와일드 카고(필름)
Wild Cargo (film)와일드 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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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포스터 | |
연출자 | 아르망 데니스 |
작성자 | 프랭크 벅 에드워드 앤서니 코트니 릴리 쿠퍼(대화 및 내레이션) |
생산자 | 아메디 J. 반 뷰런 |
주연 | 프랭크 벅 |
시네마토그래피 | 레로이 G. 펠프스, 니콜라스 카발리에르 |
편집자 | 샘 B. 제이콥슨 |
음악 기준 | 윈스턴 샤플스 |
배포자 | RKO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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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96분 |
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와일드 카고는 프랭크 벅이 주연한 1934년 정글 모험 다큐멘터리다.벅은 야생 조류, 포유류, 파충류를 가두어 기발한 방법을 묘사한다.이 영화에 직접 등장하는 벅의 친구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의 광활한 말레이 영지에서 많은 장면들이 사진에 찍혔다.[1]
장면
이 영화의 장면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비단뱀의 상자 탈출; 벅은 거대한 뱀을 탈환한다.
- 검은 표범과 비단뱀이 승리한 비단뱀의 죽음과의 싸움.
- 벅은 사람을 잡아먹는 호랑이를 함정에 빠뜨린다.
- 비단뱀 한 마리가 돼지 펜의 막대 사이로 기어 들어와 돼지를 삼켜버린다. 뱀은 스스로 감옥에 갇혔다. 돼지가 안에 있어서 펜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 한 마리의 비단뱀이 정글에서 벅을 공격한다. 그리고 벅은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 거대한 뱀을 쏘아야 한다.
- 킹 코브라가 상자에서 탈출하여 벅을 공격하다.
카메라 뒤
와일드 카고(Wild Cargo)의 RKO 전시자 및 포스터(오른쪽)와 함께 Armand Denis 감독(오른쪽).
카메라맨 르로이 G. 펠프스는 독성 있는 식물에 긁힌 후 얻은 감염으로 거의 불구가 되었다.벅과 펠프스는 우르르 몰려오는 물소 떼에게 밟힐 뻔 했다; 그들은 마지막 순간에 동물들이 방향을 바꿀 때만 목숨을 부지했다.[2]
리셉션
뉴욕타임스(NYT)는 "화면 작업에서 여러 사건이 미리 짜여진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짜릿하다"[3]고 전했다.
그 영화는 RKO에게 10만 달러의 수익을 안겨주었다.[4]그 영화는 RKO에게 실망스러운 박스 오피스였다.[5]
참조
참고 문헌 목록
- Lehrer, Steven (2006). Bring 'Em Back Alive: The Best of Frank Buck. Texas Tech University press. p. 248. ISBN 0-89672-5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