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FC
Ulsan HD FC풀네임 | 울산 HD 축구단 울산 HD 축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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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호랑이(호랑이) | |||
설립 | 1983; | 1983 (호랑이 현대 역)|||
땅 | 울산문수축구장 | |||
용량. | 37,897 | |||
주인 | HD 현대 중공업 | |||
회장님 | 정몽준 | |||
부장님 | 홍명보 | |||
리그 | K리그1 | |||
2023 | K리그1, 12전 1위(챔피언스) | |||
웹사이트 | 클럽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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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FC(한국어: 울산 HD FC)는 울산을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축구 클럽으로, 과거 울산 현대 FC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1983년 현대 호랭이로 창단된 그들은 1984년 K리그에 입단했습니다. 그들의 홈구장은 울산 문수 축구장입니다. 클럽은 HD 현대 중공업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울산 HD는 가장 최근인 2023년에 리그 우승을 4번 차지했고, 2017년에는 한국 FA컵 우승을 한 번 차지했습니다. 국제적인 수준에서 그들은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2012년과 2020년 두 번 우승했습니다.
역사
초창기 : 울산 이전(1983~1989)
울산 현대는 1983년 12월 6일 현대를 마스코트로 하여 호랑이 호랑이(호랑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들의 원래 프랜차이즈 지역은 인천과 경기였습니다.[3] 그들은 1984 시즌부터 프로 K리그에 합류했습니다. 그들이 3위로 데뷔 시즌을 마치는 동안, 그 팀의 공격수 백종철은 28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며 K리그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1986년 한국 리그 컵의 원조인 프로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첫 프로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1987 시즌부터 구단은 인천과 경기도에서 강원도로 가맹점을 옮겼습니다. 1988년 시즌, 그들은 리그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울산으로 이주하여 집권(1990~1999)
1990년 시즌부터 구단은 강원도에서 구단주 회사인 현대의 본사가 있는 울산으로 가맹점을 옮겼습니다. 한국의 전 공격수 차범근은 1991년 시즌에 감독직을 맡았고, 그의 데뷔 시즌에 그 클럽을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승 트로피를 하나도 얻지 못했고 1994 시즌 후 고재욱과 교체되었습니다. 고재욱 감독 체제에서 울산은 울산 감독 데뷔 시즌이었던 1995년 두 번째 코리안리그 컵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울산은 1996년 챔피언 플레이오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합계 3-2로 꺾고 첫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98년 부천 SK와의 결승전에서 합계 2-1로 이기며 3번째 코리안리그 컵 우승을 차지했지만, 리그 우승 트로피 면에서는 긴 드라이스펠에 진입했습니다.
두김시대 (2000~2013)
몇 년 동안 메이저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한 것은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000년대 들어 김현석 등 주축 선수들의 이탈과 지독한 출발 끝에 고재욱 감독은 시즌 중반 사퇴했습니다.
김정남 시대: 아시아의 깡패들 (2000-2008)
울산은 과거 한국을 감독했던 김정남을 차기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그들은 2002년과 2003년에 준우승을 했고 강력한 힘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유상철과 이천수라는 두 명의 핵심 선수가 복귀하면서, 그들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성남 일화를 2-1로 이겼고, 결승전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차전에서 이천수의 해트트릭으로 합계 6-3으로 이겼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역사상 두 번째로 리그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또한 2006년에는 A3 챔피언스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는데, K리그 우승팀으로 참가했습니다. JEF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와의 첫 경기에서 3-2로 패했지만, 다롄 샤이데를 4-0, 감바 오사카를 6-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이천수는 3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8강 1차전에서 알 샤밥을 6-0으로 이기고 그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무자비한 공격을 반복했습니다. 그들이 시즌에 보여준 이러한 압도적인 공격들은 울산에게 "아시아의 갱들"이라는 별명을 주었습니다.[4]
2007년 6월 27일 결승전에서 울산이 FC 서울을 2-1로 꺾고 코리안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08년 울산 현대 호랭이에서 울산 현대 FC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김호곤 시대: 아이언 메이스 축구 (2009-2013)
김정남 감독은 2008시즌을 끝으로 물러났습니다.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8강에 오른 23세 이하의 한국팀을 감독했던 김호곤이 울산의 차기 감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김호곤은 주로 그의 수비 전술 스타일과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 때문에 클럽에서의 첫 몇 시즌 동안 울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누리지 못했습니다.[citation needed] 울산은 결승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이기고 다섯 번째 코리안 리그 컵을 우승했습니다. 울산도 그 시즌 K리그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역습에서 많은 선수들이 앞으로 나가는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은 그들에게 "아이언 메이스 축구"라는 별명을 가져다 주었습니다.[6]
2012년 11월 10일 결승전에서 알아흘리를 3-0으로 꺾고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을 앞두고 울산은 대회 12경기 내내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9연승을 질주했고 이 과정에서 27골을 터뜨렸습니다.[7]
플레이어
현재 선수단
- 2023년 7월 23일 기준[8]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정의된 국가대표팀을 나타냅니다. 선수들은 둘 이상의 비 FIFA 국적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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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외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정에 따라 정의된 국가대표팀을 나타냅니다. 선수들은 둘 이상의 비 FIFA 국적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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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아니요. | 이름. | 부터 | 로. | 계절 | 아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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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문정식 | 1983/07/12 | 1986/04/22 | 1984–1986 | |
C | 조충윤 | 1986/04/22 | 1986/12/?? | 1986 | 프로축구선수권대회 |
2 | 1986/12/?? | 1987/12/30 | 1987 | ||
3 | 김호 | 1987/12/30 | 1990/11/19 | 1988–1990 | |
4 | 차범근 | 1990/11/23 | 1994/11/27 | 1991–1994 | |
5 | 고재욱 | 1994/11/30 | 2000/06/12 | 1995–2000 | 리그컵 1995 K리그 1996 리그컵 1998 |
C | 정종수 | 2000/06/12 | 2000/08/21 | 2000 | |
6 | 김정남 | 2000/08/22 | 2008/12/25 | 2000–2008 | K리그 2005 리그컵 2007 |
7 | 김호곤 | 2008/12/26 | 2013/12/04 | 2009–2013 | 리그컵 2011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 |
8 | 조민국 | 2013/12/06 | 2014/12/01 | 2014 | |
9 | 윤정환 | 2014/12/01 | 2016/11/14 | 2015–2016 | |
10 | 김도훈 | 2016/11/21 | 2020/12/20 | 2017–2020 | FA컵 2017 2020년 AFC 챔피언스리그 |
11 | 홍명보 | 2020/12/24 | 2021– | 2022 K리그1 2023 K리그1 |
키트
키트 공급업체
- 1988-1993: 아디다스
- 1994-1996: 프로스펙스
- 1997년: 리복
- 1998: 아디다스
- 1999-2000: 아식스
- 2001-2003: 험멜
- 2004-2005: 키카
- 2006-2009: 아디다스
- 2010-2011: 르꼬끄 스포르티프
- 2012-2013: 디아도라
- 2014-2018: 아디다스
- 2018-2021: 험멜
- 2022-현재: 아디다스
아너즈
국내의
리그
컵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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