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포

Tifo
몬트리올의 오래된 Claude Robillard Centre 그라운드에서 기본 카드 표시 모자이크 티포.

티포(이탈리아어: [ˈtiːfo])는 스포츠 팀의 티포시가 주로 협회 축구 경기의 일부로 경기장 관중석에서 안무된 깃발, 간판 또는 배너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다.[1]

티포스는 중요한 경기, 현지인 데비, 라이벌전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으며, 비록 전통이 클럽팀에서 유래하였지만, 일부 국가 대표팀에도 정기적으로 티포스를 조직하는 팬이 있다.[2]티포스는 주로 초음파나 서포터 클럽이 클럽에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주선하지만,[3][4][5] 클럽 자체에서 후원하거나 주선하기도 한다.

역사

티포 문화는 그 이름의 기원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와 남유럽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동유럽에서도 존재감이 강하다.그것은 초음파 문화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에 동시에 나타났다.

티포스는 유럽에서 매우 널리 퍼져있지만 축구 협회가 열리는 세계 각지에서 더욱 널리 퍼지고 더 흔해졌다.[citation needed]

몇몇 티포들은 폴란드에서 관찰된 바와 같이 정치적이고 논쟁적이다.[6]

참고 항목

참조

  1. ^ "What is a tifo?". mlssoccer.com. 1 January 2016.
  2. ^ "DBU – fra leg til landshold!". Dbu.dk. Retrieved 9 March 2009.
  3. ^ Parker, Graham (28 June 2012). "Portland Timbers' giant tifo throws down gauntlet to Seattle Sounders". The Guardian. London. Retrieved 17 July 2016.
  4. ^ Andrew Harvey (15 July 2016). "Schmid: Timbers still haven't caught Sounders". Sportspress Northwest. Retrieved 17 July 2016. Last season, Seattle fans mocked Portland with a tifo that read 'Pity'.
  5. ^ Molly Blue (17 July 2016). "Watch: Timbers Army welcomes Seattle Sounders with 'Legends Never Sleep,' Freddy Krueger-inspired tifo". OregonLive.com. Retrieved 17 July 2016. As cheers exploded, a red-and-black tifo was rolled out—'Legends Never Sleep,' a play on the 'Nightmare on Elm Street' movie franchise.
  6. ^ Klymenko, Pavel (3 August 2017). "Why Legia's spectacular contribution to celebrating the Warsaw uprising is not what it seems". Medium. Retrieved 17 Ma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