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해리슨
Ryan Harrison나라(스포츠)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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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
태어난 | 미국 루이지애나 주 슈레브포트. | ) 1992년 5월 7일
높이 | 1.88m(6ft 2인치) |
프로로 전향했다. | 2007 |
플레이스 | 오른손(양손 백핸드) |
코치 | 다비데 산과네티 |
상금 | 미화 4794,285달러 |
공식 웹사이트 | ryanharrisontennis.com |
싱글스 | |
경력기록 | 118–159 (42.6%) |
경력직명 | 1 |
최고 순위 | 40호(2017년 7월 17일) |
현재 순위 | 제478호(2021년 9월 27일) |
그랜드 슬램 단식 경기 결과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3R (2018) |
프렌치 오픈 | 2R(2013년) |
윔블던 | 2R(2011, 2012, 2017, 2018) |
US 오픈 | 3R (2016) |
기타 대회 | |
올림픽 경기 | 1R(2012년) |
복식 | |
경력기록 | 92–83 (52.6%) |
경력직명 | 4 |
최고 순위 | 16번(2017년 11월 20일) |
현재 순위 | 제347호(2021년 9월 20일) |
그랜드 슬램이 2배 더 많은 결과를 낳다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SF (2019) |
프렌치 오픈 | W(2017년) |
윔블던 | QF(2017년) |
US 오픈 | QF(2012년) |
기타 복식 경기 | |
투어 파이널 | SF (2017) |
그랜드 슬램 혼합 복식 결과 | |
US 오픈 | 1R(2019년) |
단체전 | |
데이비스컵 | SF(2012, 2018) |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 2021년 9월 23일. |
라이언 해리슨(1992년 5월 7일 출생)은 미국의 프로 테니스 선수다. 해리슨은 2017 멤피스 오픈에서 단식 통산 ATP 1승을 거두며 2017 프랑스 오픈을 포함해 복식 4관왕에 올랐다.
16세가 되기 전에 해리슨은 주니어 랭킹 10위 안에 들며 ATP 경기에서 우승한 최연소 선수 중 한 명이 된 후 신동으로 여겨졌다. 20세까지 ATP 수준을 돌파했지만 해리슨은 이후 몇 년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후 20위 안에 든 상대보다 다승, 그랜드슬램에서 생애 첫 32강 등판이 포함된 시즌 후반의 강세 끝에 2016년 100위권으로 복귀했다. 해리슨은 2017년 ATP급에서 처음 두 차례 결승에 출전해 생애 첫 ATP 우승을 차지한 뒤 싱글에서 새로운 커리어 하이 랭킹에 오르기 위해 그 기세를 올렸다.
사생활
해리슨은 2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고 아버지 팻 해리슨의 지도를 받았는데, 그는 챌린저 앤 퓨처스 대회를 주로 뛰면서 프로로서 짧은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해리슨은 IMG 아카데미 동문이며 현재 USTA의 코치를 맡고 있다.[1] 그는 현재 IMG 아카데미와 계약을 맺고 있다.
해리슨에게는 크리스찬이라는 남동생이 있는데, 그는 현재 ATP 챌린저 투어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다. 크리스찬은 라이언과 합류해 2012년 US오픈에서 함께 복식 경기를 펼치며 8강에 올랐다. 그는 또한 미시시피 주립대학에서 뛰었던 매디슨이라는 여동생이 있다. 2016년 3월 5일 라이언 해리슨은 동료 테니스 선수 크리스티나 맥헤일의 여동생 [2]로렌 맥헤일과의 약혼을 발표했다. 해리슨은 이듬해 4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로렌 맥헤일과 결혼했다.[3]
논란 댓글
해리슨은 2018년 뉴욕 오픈에서 경쟁하는 동안 경쟁자인 도널드 영으로부터 경기 중에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ATP는 간단한 조사 후 인종차별적 발언이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4][5]
주니어 커리어
해리슨은 주니어 시절 단식 60–24로 세계 7위(2008년 4월 달성)에 오르는 등 단식 최다승/패 기록을 세웠다.
주니어 슬램 결과:
호주 오픈: SF(2008)
프랑스 오픈: 3R(2008)
윔블던: 2R (2008)
US 오픈: 3R(2008)
주니어 서킷에 가기 전, 라이언은 TX 뉴브룬펠스의 존 뉴콤브 테니스 목장에서 훈련했다. 그의 첫 주니어 그랜드슬램은 와일드카드로서 15세의 나이에 예선 1차전에서 패한 2007 US오픈이었다. 다음 그랜드슬램인 2008년 호주오픈에 출전해 4번 시드를 받았고, 4강에서 양쯔화에게 패했다. 해리슨은 다음 3차례 그랜드슬램에서 생산에 실패해 2008년 프랑스오픈 3라운드, 2008년 윔블던 2라운드, 2008년 US오픈 3라운드에서 패했고, 동생 크리스찬도 출전하는 대회였다. 비록 이 시점에서 해리슨이 16세에 불과했고, 그렇게 해서 2년 더 후배를 맡을 자격이 있었지만, 그것은 그의 마지막 주니어 그랜드 슬램이 될 것이다.
테니스 커리어
초년
해리슨은 리차드 가스켓과 라파엘 나달에 이어 1990년 이후 세 번째로 어린 선수로, 2008년 미국 남자 클레이 코트 챔피언십에서 세계 랭킹 130위의 파블로 쿠에바스를 꺾고 ATP 레벨 경기에서 우승한 것으로 유명하다. 예선 랭킹 1000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그는 ATP 투어 역사상 16세가 되기 전 한 경기를 이긴 10번째 선수에 불과했다.[6] 이로써 해리슨은 엘리트 그룹에 속하게 되었고 마이클 창 이후 이 업적을 이룬 최연소 미국인이 되었다. 해리슨은 순위를 높이기 위해 주로 선물 토너먼트를 했다. 해리슨은 2008년 신시내티 마스터스와 2008년 US오픈 예선전에 출전했으나 두 차례 모두 1라운드에서 패했다. 해리슨은 2008년 싱글 랭킹 742위를 기록하게 된다.
2009
해리슨은 2009년 4월말까지 어떤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와일드카드로 사라소타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 8강에 올랐다. 6월에 해리슨은 결승전에서 또 다른 떠오르는 스타 필리핀 크라지노비치를 물리치고 첫 번째 선물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클레이 코트 챔피언십에서 점수를 방어하지 못한 채, 이 점수들은 해리슨의 순위를 706으로 가져갔다. 해리슨은 신시내티와 US오픈 예선에서 모두 다시 한번 운을 시험했고, 두 경기 모두 1라운드에서 또 한번 패했다. 이후 해리슨은 퓨처스 파이널에 2연속 진출해 마이클 맥클룬에게 1위를 빼앗겼고, 리차드 블룸필드에게 2승을 거뒀다. 이것은 해리슨의 세계 랭킹을 371위로 올려놓을 것이다. 해리슨은 결승전 직후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 준결승에 진출해 제시 레빈에게 패했다. 해리슨은 364위를 기록한 한 해를 마무리했다.
2010
해리슨은 2010년 호주 오픈에서 미국의 와일드카드를 받을 사람을 결정하기 위해 다른 미국인과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해리슨은 알렉스 쿠즈넷소프와 도널드 영을 2세트로 꺾은 뒤 제시 레빈을 3세트 연속 무찔렀다. 한 차례 무승부를 기록한 해리슨은 1라운드에서 얀코 팁사레비치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했다.
이때 해리슨은 몇몇 더 큰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먼저 그는 2010년 SAP 오픈에 와일드카드를 받아 1라운드에서 준결승 진출자인 데니스 이스토민에게 패했다. 다음으로 해리슨은 2010년 지역 모건 키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존 이스너와 맞붙을 자격을 통과했다. 해리슨은 최종 결승전 진출자에게 연속 세트에서 졌다. 이후 해리슨은 2010년 델레이비치 국제테니스선수권대회 예선을 거친 뒤 1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자인 어네스트스 굴비스에게 패했다.
해리슨은 2010년 BNP 파리바스 오픈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아 1라운드에서 테일러 덴트를 꺾고 우승한 이반 류비치치에게 패했다. 일찌감치 패한 해리슨은 1라운드에서 패한 BMW 테니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2010년 소니 에릭슨 오픈에 와일드카드를 한 장 더 받은 뒤 1라운드에서 마이클 로드라에게 패했다. 해리슨은 이후 큰 성과 없이 몇 명의 챌린저스에서 뛰었다.
현재 세계 랭킹 263위인 해리슨은 미국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라이언 스위팅에게 패한 뒤 2010년 프랑스오픈 예선전에 진출했다. 해리슨은 스테파노 갈바니에게 최종 예선전에서 패했다. 해리슨은 명문 퀸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1라운드에서 제시 레빈에게 패했다. 다음으로 해리슨은 윔블던 예선전에 출전했으나 1라운드에서 유망주 리투아니아 리차르다스 베랑키스에게 패했다. 좋아하는 표면에서 점수를 얻지 못한 해리슨은 2010 명예의 전당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6번 시드의 카롤 벡을 물리쳤고, 17살의 데니스 쿠들라를 물리쳤다. 그 후 그는 영국의 리처드 블룸필드에게 졌다.
해리슨은 US오픈 출전 자격을 얻어 1라운드에서 15번 시드의 이반 류비치치를 꺾고 그랜드슬램 대회 첫 승을 거뒀다. 해리슨은 2라운드에서 5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6-3으로 뒤진 상황에서 승부차기 3점을 전환하지 못한 뒤 세르게이 스타홉스키에게 처참한 5세르게이 스타홉스키에게 패했다.
그는 아시아로 가서 주요 관광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신 미국에 머무르는 것을 선택했다. 그는 티부론에서 결승, 칼라바스에서 8강, 샬롯츠빌에서 2강, 브라티슬라바에서 ATP 93번 더스틴 브라운을 꺾는 등 챌린저 투어에 비교적 성공적인 낙승을 거뒀다.
2011년: 톱100 데뷔
해리슨은 2011년 호주오픈 1회전에서 아드리안 만나리노에게 연속 세트에서 패했다.
해리슨은 2011년 호놀룰루 챌린저에서 알렉스 쿠즈넷소프를 결승전에서 물리치고 우승했다. 그는 복식 우승도 했다. 그는 22번 시드의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를 와일드카드로 캘리포니아주 인디안 웰스에서 열린 2011 BNP 파리바스 오픈 2라운드에서 퇴출시켰다. 3라운드에서 캐나다의 상·코머 밀로스 라오닉을 3세터 팽팽한 접전 끝에 꺾고 해리슨이 패한 세계 3위 로저 페더러와 4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2011년 프랑스오픈에서는 로빈 쇠데를링(시드 5위)이 해리슨을 눌렀지만 젊은 미국인이 2차례나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해 한 세트를 따낼 수 있었다. 그의 다음 대회는 런던에서의 퀸즈 대회였는데 그곳에서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마이클 베러에게 6–7, 6–2, 5–7이라는 세 번의 접전 세트에서 졌다. 이어 윔블던 예선전에 출전해 최종 라운드에 올랐으나 세드릭-마르셀 스테베에게 5세트 만에 패했다. 하지만 그는 윔블던 주 무승부에서는 행운의 패배자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1라운드에서 이반 도디그를 이겼다. 그는 2라운드에서 7번 시드의 데이비드 페러와 맞대결을 펼치며 이틀 동안 이어진 5세트 경기에서 패했다.
파트너 매튜 에브덴과 함께, 그는 7월에 열린 2011 캠벨 명예의 전당 테니스 선수권대회에서 복식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해리슨은 애틀랜타에서 첫 ATP 준결승전을 치렀고, 그곳에서 최종 우승자인 마디 피쉬에게 패했다. 이 공연은 94위로 처음으로 100위 안에 진입했다. 그는 피쉬가 3세트 만에 다시 한번 그를 저지한 바로 다음 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 결과, 그의 랭킹은 세계 랭킹 82위로 뛰어올랐다. 그의 다음 대회는 워싱턴 D.C.로 2라운드에서 빅토르 트로이키에게 패했다. 그는 또한 신시내티 마스터스에 참가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 2라운드에서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에게 패했다. 연말까지 빅터 하네스쿠와 트로이키에게 승리를 거두며 세계랭킹 79위로 올라섰다.
2012
호주 여름 동안 해리슨은 브리즈번과 오클랜드의 1, 2라운드에서 각각 패했다. 호주 오픈에서, 그는 첫 세트를 따낸 후 세계 랭킹 4위의 앤디 머레이에게 1라운드에서 졌다.
지난 2월, 해리슨은 산호세에서 열린 준결승에 세 번째 출전했는데, 그곳에서 최종 우승자인 밀로스 라오닉에게 패했다.
4월에 해리슨은 프랑스의 조 윌프리드 송가, 길레스 사이먼에게 데이비스컵 첫 경기에서 패했다. 해리슨의 2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전히 4강에 진출해 2012년 9월 스페인과 맞붙어 패했다.
해리슨은 2012년 와일드카드 선수로 여름에 세계팀 테니스의 필라델피아 프리덤스에서 뛰었다. 그것은 그가 WTT에서 뛰는 첫 시즌이었다. 해리슨은 11, 14일 빌라노바대 더 파빌리온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프리덤스와 함께 뛰었고 13일 뉴욕스포츠타임스와 맞붙기 위해 팀과 함께 여행을 했다.
해리슨은 2012년 윔블던 대회 2라운드에서 노박 조코비치에 연달아 패했다.[7]
해리슨은 2012년 하계 올림픽 단식에 참가했다. 1라운드에서 콜롬비아의 산티아고 지랄도에게 패했다. 뉴욕타임스(NYT)의 한 기사는 그의 테니스보다 그의 행동에 더 주목하면서 "해리슨에게는 이 경기가 이길 수 있는 경기라고 여겨졌지만, 그 시합이 슬그머니 사라지면서 그 패배 자체는 해리슨의 심술궂은 행동보다 덜 기억될 것"[8]이라고 보도했다.
2013
해리슨은 아피아 인터내셔널 시드니에서 존 이스너에게 승리를 거두며 한 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호주오픈에서 산티아고 지랄도를 꺾은 뒤 노박 조코비치와의 경기에서 6승에 그쳤다.[9] 해리슨은 프랑스 오픈에서 안드레이 쿠즈넷소프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해리슨은 BB&T 애틀랜타 오픈에서 준결승에 올라 케빈 앤더슨에게 패했다.
2014
해리슨은 2014년에 절망적인 한 해를 보냈다. 브리즈번과 시드니에서 예선을 치른 뒤 샘 그로스와 니콜라스 마후트의 손에 각각 두 대회 1라운드에서 퇴장했다. 호주오픈에서 직접 본선 무승부에 들어갔으나 1라운드에서 다시 내려가 이번에는 가엘 몬필스에게 돌아갔다.
이어 챌린저 대회를 두어 차례 뛰었지만, 거기서도 2라운드를 넘어서지 못했다. 멤피스와 델레이비치에서는 비욘 파우, 옌쉰 루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이후 알렉스 보고몰로프 주니어, 마린 칠리치에게 패했다.
해리슨은 인디안 웰스와 마이애미에서 안드레이 골루베프와 페데리코 델보니스에게 2라운드를 치렀고 3월 챌린저 대회 8강에도 올랐다. 하지만 마드리드와 프랑스 오픈에서 예선 탈락했다.
퀸스 클럽에서 예선전을 치르지는 못했지만 윔블던에서 예선전을 치렀지만, 그리고 디미트로프의 손에 또 다른 1라운드 출구를 만들었다. 그는 뉴포트의 Lleyton Hewitt와 애틀랜타의 동료 미국인 팀 Smyczek의 손에 이끌려 뉴포트, 로드 아일랜드, 애틀랜타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다운되었다. 이에 따라 해리슨의 랭킹은 190위로 곤두박질쳤다.
2015
해리슨은 결승전에서 마르코스 바그다티스를 꺾고 해피밸리 챌린저에서 우승했다. 2015년 아비에르토 멕시카노 텔셀에서 대안으로 예선 진출권을 받았다. 그는 아드리안 메넨데즈-마세이라스를 연속 세트에서 꺾은 뒤 컨트리맨 마이클 러셀을 연속 세트에서 물리칠 자격을 얻었다. 1라운드에서 해리슨은 영이 3세트에서 은퇴한 후 또 다른 시골 사람 도널드 영을 물리쳤다. 해리슨은 2라운드에서 첫 톱10 상대인 그리고 디미트로프를 쓰러뜨리면서 엄청난 역전골을 터뜨렸다. 해리슨은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인 이보 카를로비치를 꺾으면서 주행을 이어갔다. 해리슨은 결국 준결승에서 스페인 선수 데이비드 페러에게 3세트 만에 졌다. 해리슨은 아카풀코에서 ATP 200점을 획득해 169점에서 109점으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2015년 신시내티 마스터스에서 타나시 코키나키스에게 예선에서 패했다.
2016: 리서전스
해리슨은 ATP 500종목인 씨티 오픈과 ATP 1000마스터스 대회인 토론토 로저스컵에서 모두 16강에 오르며 여름 부활을 시작했다. US오픈에서 5번 시드의 밀로스 라오닉을 때려내며 생애 첫 3라운드 만루홈런을 달성했다. 이번 달리기로 그는 몇 년 만에 처음으로 100위권 밖으로 복귀했다.
샌디에이고 에비에이터스에서 뛰면서 해리슨은 2016년 세계 팀테니스 남자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10] 남자 단식 우승률에서 리그를 이끌었고 남자 복식에서도 팀 동료 라벤 클라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11] 2016년 Aviators가 WTT 챔피언으로 킹 트로피를 수상했다.[12]
2017: ATP 타이틀, 프랑스 오픈 복식 타이틀
해리슨은 호주오픈에서 프랑스인 니콜라스 마후트를 상대로 첫 경기에서 6-3, 6–4, 6–2로 승리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이 대회에서 2라운드를 밟았다.[13] 그 후 토마시 베르디치에게 연속 세트에서 떨어졌다.
해리슨은 댈러스 RBC 테니스 챔피언십 결승에 올라 테일러 프리츠를 세트 연속 무찔러 네 번째 챌린저 우승을 차지했다.[14] 다음 대회에서 해리슨은 멤피스 오픈에서 열리는 단식과 복식 결승에 모두 오르며 그 성공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7차례나 준결승에서 패한 그의 첫 단식 결승전이었다. 스티브 존슨과 함께 복식 결승에서 패하긴 했지만 해리슨은 단식 결승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를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댈러스 RBC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한 것과 멤피스 오픈에서 연속 우승한 것 사이에는 어느 대회에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프랑스 오픈에서 해리슨은 마이클 비너스와 팀을 이뤄 남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7월, 해리슨은 존 이스너에게 패하며 애틀랜타 오픈 결승에 올랐다.
2018
해리슨은 2018년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결승전에 진출했다가 닉 키르기오스에게 6-4, 6-2로 패했다.[15]
월드 팀테니스
해리슨은 2016년 샌디에이고 에이비어터스(Aviators)에서 데뷔하는 등 월드 팀테니스에서 3시즌을 뛰었다. 그는 남자 단식 우승률(.608)과 남자 복식 우승률(.586)에서 두 번째로 높은 우승률을 기록한 후 2016 WTT 남자 MVP에 선정되었다. 이후 에이비어터스(2017~2018년)에서 두 시즌을 더 뛰었다. 그는 7월 12일부터 열리는 2020년 WTT 시즌 동안 샌디에이고 에비에이터스에 입단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6]
플레이 스타일
해리슨은 베이스라인에서 폭발적인 서브와 카운터펀칭 게임에 의존한다. 포핸드가 강하고 페이스와 킥이 모두 세컨드 서브가 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중요 결승전
그랜드 슬램 결승전
복식: 1개(1개 타이틀)
결과 | 연도 | 챔피언십 | 표면 | 파트너 | 상대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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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 2017 | 프렌치 오픈 | 점토 | 마이클 비너스 | 산티아고 곤살레스 도널드 영 | 7–6(7–5), 6–7(4–7), 6–3 |
ATP 커리어 파이널
싱글: 4개(1개 우승, 3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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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W-L | 날짜 | 토너먼트 | 계층 | 표면 | 상대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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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 1–0 | 2017년 2월 | 멤피스 오픈, 미국 | 250 시리즈 | 하드(i) | 니콜로즈 바실라슈빌리 | 6–1, 6–4 |
손실 | 1–1 | 2017년 7월 | 미국 애틀랜타 오픈 | 250 시리즈 | 딱딱한 | 존 이스너 | 6–7(6–8), 6–7(7–9) |
손실 | 1–2 | 2018년 1월 |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 250 시리즈 | 딱딱한 | 닉 키르기오스 | 4–6, 2–6 |
손실 | 1–3 | 2018년 7월 | 애틀랜타 오픈, 미국 | 250 시리즈 | 딱딱한 | 존 이스너 | 7–5, 3–6, 4–6 |
복식: 7개(4개 타이틀, 3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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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W-L | 날짜 | 토너먼트 | 계층 | 표면 | 파트너 | 반대자 |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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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다 | 1–0 | 2011년 7월 | 미국 명예의 전당 선수권 대회 | 250 시리즈 | 잔디 | 매슈 에브덴 | 요한 브룬스트룀 아딜 샤마스딘 | 4–6, 6–3, [10–5] |
이기다 | 2–0 | 2012년 7월 | 미국 애틀랜타 오픈 | 250 시리즈 | 딱딱한 | 매슈 에브덴 | 사비에르 말리세 마이클 러셀 | 6–3, 3–6, [10–6] |
손실 | 2–1 | 2017년 2월 | 멤피스 오픈, 미국 | 250 시리즈 | 하드(i) | 스티브 존슨 | 브라이언 베이커 니콜라 메키치 | 3–6, 4–6 |
이기다 | 3–1 | 2017년 5월 | 포르투갈 에스토릴 오픈 | 250 시리즈 | 점토 | 마이클 비너스 | 데이비드 마레로 토미 로브레도 | 7–5, 6–2 |
이기다 | 4–1 | 2017년 6월 | 프랑스 오픈 | 그랜드 슬램 | 점토 | 마이클 비너스 | 산티아고 곤살레스 도널드 영 | 7–6(7–5), 6–7(4–7), 6–3 |
손실 | 4–2 | 2018년 7월 | 미국 애틀랜타 오픈 | 250 시리즈 | 딱딱한 | 라지프 람 | 니콜라스 먼로 존 패트릭 스미스 | 6–3, 6–7(5–7), [8–10] |
손실 | 4–3 | 2021년 1월 | 미국 델레이 비치 오픈 | 250 시리즈 | 딱딱한 | 크리스티안 해리슨 | 아리엘 베하르 곤살로 에스코바르 | 7–6(7–5), 6–7(4–7), [4–10] |
성능 타임라인
W | F | SF | QF | #R | RR | Q# | P# | DNQ | A | Z# | PO | G | F-S | SF-B | NMS | P | NH |
싱글스
2021년 델레이 비치 오픈을 통한 전류.
토너먼트 | 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SR | W-L | 당첨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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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슬램 대회 | |||||||||||||||||||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 A | A | 1R | 1R | 1R | 2R | 1R | Q1 | 1R | 2R | 3R | 2R | A | A | 0 / 9 | 5–9 | 36% | ||
프렌치 오픈 | A | A | 3분기 | 1R | 1R | 2R | Q2. | A | Q2. | 1R | 1R | Q1 | A | A | 0 / 5 | 1–5 | 17% | ||
윔블던 | A | A | Q1 | 2R | 2R | 1R | 1R | Q1 | Q1 | 2R | 2R | A | NH | A | 0 / 6 | 4–6 | 40% | ||
US 오픈 | Q1 | Q1 | 2R | 1R | 2R | 1R | 1R | 1R | 3R | 1R | 1R | Q1 | A | A | 0 / 9 | 4–9 | 31% | ||
윈-로스 | 0–0 | 0–0 | 1–2 | 1–4 | 2–4 | 2–4 | 0–3 | 0–1 | 2–2 | 2–4 | 3–4 | 1–1 | 0–0 | 0–0 | 0 / 29 | 14–29 | 33% | ||
국민대표 | |||||||||||||||||||
데이비스컵 | A | A | A | A | SF | A | A | A | A | A | SF | A | A | A | 0 / 2 | 2–2 | 50% | ||
ATP Tour Masters 1000 | |||||||||||||||||||
인디언 웰스 마스터스 | A | A | 2R | 4R | 4R | 2R | 2R | 2R | 2R | 1R | 1R | 1R | NH | A | 0 / 10 | 11–10 | 52% | ||
마이애미 마스터스 | Q1 | A | 1R | 1R | 2R | 1R | 2R | 1R | Q1 | 1R | 1R | Q1 | NH | A | 0 / 8 | 2–8 | 20% | ||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 A | A | A | A | A | A | A | A |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