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베레아 마이크로폴리탄 지역
Richmond–Berea micropolitan area리치몬드-베레아 미크로폴리스 통계 지역은 미국 인구조사국이 정의한 대로 켄터키 주의 두 군으로 구성된 지역으로 리치몬드와 베레아 시가 정박하고 있다. 2000년 인구조사 기준, μSA의 인구는 8만7,454명(2019년 7월 1일 추정)이었다.[1]
리치먼드-베레아 미크로폴리트 통계 지역은 렉싱턴-페예트-프랑크포트-리치먼드 복합 통계 지역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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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통계학
2000년 인구조사[2] 기준 μSA 내 거주자는 8만7454명, 3만3696가구, 2만2982가구였다. μSA의 인종 구성은 백인 94.41%, 흑인 3.65%, 아메리카 원주민 0.27%, 아시아인 0.61%, 태평양 섬사람 0.02%, 다른 인종 0.28%, 2인 이상 인종 1.08%로 나타났다. 히스패닉계 또는 라틴계 인종이 인구의 0.90%를 차지했다.
μSA 가구의 중위소득은 2만8,168달러, 한 가구의 중위소득은 3만5,831달러였다. 남성의 중위소득은 2만9372달러였고 여성의 소득은 2만438달러였다. μSA의 1인당 국민소득은 1만4564달러였다.
참고 항목
참조
- ^ "Annual Estimates of the Resident Population for Micropolitan Statistical Areas in the United States and Puerto Rico: April 1, 2010 to July 1, 2019". United States Census Bureau. 2020-03-26. Retrieved 2020-05-06.
- ^ "American FactFinder". United States Census Burea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2-12. Retrieved 200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