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타디오 호르헤 루이스 히르스키
Estadio Jorge Luis Hirschi위치 |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
---|---|
소유자 |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 플라타 |
역량 | 30,018 |
필드 크기 | 105 x 68 |
표면 | 잔디를 깎다 |
건설 | |
열린 | 1907년 12월 25일 |
리노베이션 | 2008–2019 |
세입자 | |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 플라타 |
에스타디오 호르헤 루이스 히르스키(Estadio Jorge Luis Hirschi)는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에 있는 축구 경기장이다. 에스투디안테스 데 라 플라타의 홈구장이다.
경기장은 1927~1932년 에스투디안테스의 총재를 지낸 호르헤 루이스 히르스키의 이름을 따 지은 것으로 55번가와 57번가 사이 1번가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1 y 57로도 알려져 있다. 1907년 12월 25일에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 경기장은 에스투디안테스가 1913년 아마추어 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장소였으며, 팬들은 1930년대의 유명한 로리-스코펠리-조자야-페레이라-과이타의 공격 라인인 로스 프로파일러("교수들")를 즐겼다.
1937년에 새로운 조명 시스템이 설치되었고 그 경기장은 아르헨티나에서 야간 경기를 개최하는 첫 번째 주요 장소가 되었다.
초창기(1907년~2005년)에는 보안대책으로 실제 수용량이 약 2만2000명으로 줄어들더라도 대부분 입석인 2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미미해 에스투디안테스는 보카 주니어스의 봄보네라 경기장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경기에 활용했다.
2005년 이전 설계
양쪽 골라인 뒤에 있는 나무 받침대는 테라스였다. 서남쪽 스탠드는 1번가에서 린덴(틸리아)나무가 줄지어 떨어져 있는 좌석으로 되어 있었다. 맞은편(동북)은 지붕이 있는 올인승 스탠드였다.
가장 떠들썩한 에스투디안테스 팬들은 북서부(55번가) 인기몰이를 했고, 방문 팬들은 앨버트 토마스 공업고등학교 맞은편 57번가에서도 반대 인기몰이로 향했다.
경찰은 경기 전과 경기 후 모두 1번가의 교통을 차단할 것이다.
이 경기장은 세 개의 국가 챔피언 팀(1967년, 1982년 메트로폴리탄오, 1983년 나시오날)이 모여 있었다.
폐쇄
2005년 9월, 나무 스탠드를 금지한 새로운 안전 규정 때문에 경기장이 리그 경기 때문에 폐쇄되었다. 사법적 접근금지 명령으로 에스투디안테스에게 금지를 면제했음에도 불구하고 라플라타 시 정부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 상황은 클럽과 시장 줄리오 알락 사이에 불화를 일으켰다.
라플라타 시를 위해 현대식 경기장이 지어졌을 때, 에스투디안테스와 김나시아 모두 홈경기 이전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폐장 직후 에스투디안테스는 2만 석 이상에 입석 1만5000여 석으로 경기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허가를 요청했으나 시장은 새 경기장을 이용해야 한다며 거부했다.
미봉책으로 2005년 프로페투라 에스토디안테스는 인근 김나시아 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렀고, 김나시아에게 총수입 10%와 참가 시즌 티켓 보유자 1인당 미공개 금액을 지불했다. 2006 클라우수라를 위해 에스터디안테스는 홈경기를 퀼메스 필드로 옮겼다.
2006년 4월, 새로운 사법 명령으로 1y 57의 재개방을 허용했지만, 알락은 이를 피하기 위해 다시 개입했다.[1] 이 시점에서 에스투디안테스 경영진은 라플라타에서 동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항구도시 엔세나다에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계약 및 향후 계획
2006년 8월, 에스투디안테스와 라플라타 시는 모두 2만 석 규모의 스탠드를 재건하기로 합의했다고 보고되었다. 그 시립 경기장은 그 숫자를 초과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2] 동부 스탠드에는 1960년대부터 팬들이 1y 57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했던 간판 티에라 데 캄페오네(Land of Champions)가 전시된다.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선수가 새 경기장 계약서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아르헨티나 기자들은 이러한 개입으로 (시 벨에 있는 클럽의 훈련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일련의 기부뿐만 아니라) 그는 향후 클럽 회장 자리를 향한 그의 명성을 쌓고 있다고 지적했다.[3]
2006년 10월 20일 에스터디안테스는 코프로세데(축구보안청)가 에스터디안테스에게 퀼메스에서 홈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보안허가를 해주지 않기 때문에 리노베이션 공사 기간 동안 홈경기장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4] 에스투디안테스 팬들은 또한 2006년 10월 김나시아를 7-0으로 역사적인 승리를 거둔 이후, 두 달 후 관중석에서 열린 챔피언쉽 기념행사에 대해 덜 걱정하게 되었다.
철거 공사는 2007년 7월 중 일부 지연으로 인해 완료되었다. 구단은 티켓 판매 호조에 따른 예산 흑자와 호세 에르네스토 소사와 마리아노 파본의 이적 절차를 거치면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 경기장은 2019-20 시즌에 개장할 것이다.[5]
참조
- ^ 라칸차투보오트로핀차조
- ^ 카사 볼버 a casa
- ^ 라 플라타 하스 수 펠리시다드: "베론, 베론"
- ^ "Copar el Unic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3-11. Retrieved 2008-04-26.
- ^ "Argentina: Verón announces opening for Estudiantes". Stadiumdb.com. 30 April 2019.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에스타디오 호르헤 루이스 히르스키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공식 웹사이트
- 구글 지도는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기술학교는 오른쪽 아래다. 1번가는 경기장 근처에서 NW-SE를 운영하고 있으며, 2열로 늘어선 린덴 나무로 덮여 있다. 에스터디안테스의 스탠드는 왼쪽에 있다. 경기장의 동쪽은 라플라타의 보스크 공원이다. 오른쪽 판닝, 김나시아의 경기장은 호르헤 루이스 히르스키 스타디움에서 동쪽으로 1km도 채 안 되는 곳으로 보인다.
- 2006년 대회 이후 철거 공사 시작 전 촬영한 경기장 파노라마 영상.
- 경기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