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데일 브루너

F. Dale Bruner

프레데릭 데일 브루너(Frederick Dale Bruner, 1932년 출생)[1]는 미국의 성서학자다.

경력

프레데릭 데일 브루너(Frederick Dale Bruner)는 '성령의 신학'이라는 제목의 오순절 신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과 매튜와 존의 복음서(Eerdman's가 발표한 세 권 모두)에 대한 그의 여러 권의 논평을 포함한 여러 작품의 신학자 겸 저자다. 스스로를 리폼드 성서 신학자라고 부르는 브루너는 아카데미가 아니라 주로 교회를 위해 글을 쓰며, 이것을 신학적 엑세지트의 가장 높은 소명으로 여긴다.

브루너는 헐리우드 제1장로교회에서 헨리에타 미어스의 가르침을 받아 기독교인이 되었다. 거기서 그는 아내 캐시를 만나 교수와 선교사가 되겠다는 자신의 소명을 알아챘다. 1963년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B.D.를,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듬해 1964~1975년 필리핀 마닐라의 유니온신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선교 분야에 입문했다. 1975~1997년 브루너 박사는 워싱턴주 스포캔의 휘트워스 대학에서 강의하며 조지 & 리다 와슨 종교학 교수직을 맡았다.[2] 그의 퇴임 이후 그를 기리는 의장 자리가 만들어졌는데, 현재 이 자리는 저명한 성서학자 제임스 에드워즈 박사가 맡고 있다. 브루너는 1997년부터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있는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면서 글쓰기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의 현재 프로젝트는 로마서 해설이다. 브루너는 또 1998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주례 성경공부 수업을 미국 오시덴탈에서 대학생 시절 고향 교회였던 할리우드 제1교회에서 브루너는 1998년 9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매주 성경공부 수업을 했다.

브루너에게는 2명의 아들과 4명의 손자가 있으며 그와 그의 아내는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살고 있다.

교육

브루너는 1954년 오시덴탈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1963년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Th.D)를 받았다.[1]

작동하다

  •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짧은 논평 (Eerdmans, 2021년)
  • 요한복음: 논평 (2012년 2월)
  • Matthew: 논평 (2권; 개정 및 확장판, Eerdmans,[3]
  • 성령의 신학: 오순절 체험과 신약성경 증인. 에르드만, 1970년

참조

  1. ^ a b Riss, Richard M. (2002). "Bruner, Frederick Dale". In Stanley M. Burgess (ed.).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Pentecostal and charismatic movements (Rev. and expanded ed.). Grand Rapids, Mich.: Zondervan Pub. House. p. 447. ISBN 978-0-310-22481-5.
  2. ^ "Whitworth Universit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28. Retrieved 2011-07-24.
  3. ^ 캘빈 칼리지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