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디오 쿠토 페레이라
Estádio Couto Pereira쿠토 페레이라 | |
풀네임 | 이스타디오 소령 안트니오 쿠토 페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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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름 | 이스타디오 벨포드 두아르테 |
위치 | Rua Ubaldino do Amaral, 37, Curitiba, PR, 브라질 |
소유자 | 코리치바 |
연산자 | 코리치바 |
역량 | 40,502[1] |
출석 기록 | 70,000 |
필드 크기 | 109 x 72 m |
표면 | 잔디 |
건설 | |
빌드됨 | 1927–1932 |
열린 | 1932년 11월 20일 |
리노베이션 | 2005, 2014 |
확장된 | 2014 |
종종 쿠토 페레이라(Couto Pereira)로 축소한 이스타디오 소령 안타시오 쿠토 페레이라는 브라질 파라나 주 쿠리치바에 위치한 코리치바 풋볼 클럽의 본거지다.정식 명칭은 1926년, 1927년, 1930년부터 1933년 사이에 코리치바의 대통령이었던 안트니오 쿠토 페레이라 소령을 기리는 것이다.그는 스타디움 공사를 시작했다.
역사
1927년 당시 클럽 회장이었던 안트니오 쿠토 페레이라 소령은 36,300m²의 면적을 취득해 100 Contos de réis를 지불했다.알토 다 글로리아 인근 클럽 본사도 수용해야 할 지상구 매입과 경기장 공사 사이는 거의 5년이 흘렀다.
이 경기장은 원래 벨포트 두아르테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이 경기장은 코리치바 상담원들이 경기장 이름에 대해 합의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벨포드 두아르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벨포트 두아르테라는 이름은 쿠토 페레이라 대통령이 45년간 지속된 단서명칭으로 선택했다.
경기장 투광등은 1942년 코리치바가 아바이를 4-2로 꺾으면서 출범했다.
1977년 2월 28일, 총회는 클럽의 전 회장이 사망한 후, 경기장을 앤트니오 쿠토 페레이라 소령으로 개명했다.
1988년에는 경기장 주변에 도랑을 만들어 서포터들의 경기장 출입을 막고, 경기장을 보다 현대적으로 보이게 했다.동시에 캐빈들이 세워져 경기장 수용량은 줄었지만, 또한 그것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었다.
창단 경기는 1932년 11월 20일 코리치바가 아메리카를 4대 2로 꺾으면서 열렸다.경기장의 첫 골은 코리치바의 길도가 기록했다.
아틀레티코-PR이 플라멩고를 2-0으로 꺾은 1983년 5월 15일 현재 축구 경기에서 경기장의 관중 기록은 65,943명이다.
경기장의 일반관람 기록은 1980년 8월 5일 7만 명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보기 위해 몰려들면서 정해졌다.
참조
- ^ "CNEF - Cadastro Nacional de Estádios de Futebol" (PDF) (in Portuguese). January 18, 2016. Retrieved June 6, 2016.
외부 링크
- (포르투갈어) 템플로스 도 푸트볼
- (포르투갈어) 코리치바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