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라야
DeepaRaya디파라야는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에서도 힌두교도와 무슬림이 각각 전통적으로 기념하는 디파발리와 하리 라야 축제의 이름이다. 이 말이 나온 것은 말레이어로 하리라야 아딜피트리라고 부르는 힌두교 축제 디파발리와 이슬람교 축제 에이드울피트르의 가끔 우연의 타이밍 때문에 생겨났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설날과 하리 라야가 결합한 콩시 라야의 포르만테우와 비슷하다.
디파라야(DeepaRaya)라는 단어는 한동안 쓰였지만, 2005년 디파발리(Deepavali)와 에이드 울 피트르(Eid ul-Fitr)를 앞두고 비판에 휩싸였는데, 페라크 주의 머프티가 이를 비판하고 이를 '하람' 또는 '불법'으로 규정했다. 몇몇 무슬림 말레이 블로거들도 그것의 사용을 비난했다.
참고 항목
참조
- "하람 메라야칸 페라야안 오랑오랑 카피르" 2005년 10월 31일 회수.
- 주페리, 모하드 엘피 니샤임(2005년. "디파라야? 신성모독!" 2005년 10월 31일 회수.
- 오오이, 제프(2004). "DeepaRaya를 위해 너무 늦지 않았다." 2005년 10월 31일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