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티라이 축제

Chithirai festival
Car festival as part of chitirai festival
이스트 마시 거리에 신자들이 모여 차의 출발을 지켜보며 자동차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치티라이 시루비자, 메낙시 칼랴남 또는 미낙시쓰루칼랴남으로도 알려진 [1][2]치티라이 축제는 4월 한 달 동안 마두라이 시에서 매년 열리는 타밀 힌두교 축제다. 치티라이의 타밀월 동안 기념된다. 한 달 동안 지속되는데, 그 중 첫 보름은 메낙시[3] 부인대관식 축하와 순다리스바라 경(시바)과의 결혼, 그 다음 보름은 알라가르 코일(시바)에 있는 칼라자르가르 신전에서 마두라이로 가는 알라가르 경의 여정(비슈누)의 기념일이다.

역사

역사적으로 미낙시 축제와 알라가르 축제는 각기 다른 달에서 기념되는 별도의 행사였다.[citation needed]

전설에 따르면 메낙시는 판디야 왕 말라야드화자 판디안과 칸차나 말라이 여왕의 딸이었다. 왕실 부부는 오랫동안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말라야드화자 판디안은 특별한 푸야스를 행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푸자 중에 작은 소녀가 불 속에서 나와 왕의 무릎 위에 앉았다. 그때 하늘에서 들려오는 신성한 목소리가 이 아이가 샤크티(시바 경의 아내)의 화신이고, 시바 자신도 적령기에 결혼하러 올 것이라고 했다. 미낙시는 전쟁 훈련을 받았으며, 아버지가 죽은 후 판디야 왕국의 여왕으로 즉위하였다. 그녀는 비범한 전쟁 실력으로 전 세계를 정복했고, 마침내 그녀는 그것을 정복하기 위해 카일라시(시바 경의 거주지)로 갔다. 미낙시는 전쟁터에서 시바와 맞닥뜨렸을 때 그와 사랑에 빠졌고 자신이 샤크티의 아바타임을 깨달았다.

시바 경은 메나크시 부인에게 마두라이에게 시집오겠다고 장담했다. 약속대로 시바 경은 모든 데바리시스와 함께 마두라이로 왔다. 시바 경은 메낙시 아가씨와 결혼하여 순다라 판디얀이라는 이름으로 판디야 왕국을 다스렸다.

미낙시 축제는 원래 별도의 샤이바인 축전이었다. 아래는 바이슈나브 사람들이 축하한 알라가르 축제의 이야기다.

한 번은 만두카라는 이름의 리시가 알라가르 언덕의 아가야간가이 성수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때 가장 강력하고 짧은 담금질한 리시인 더바사가 그쪽으로 다가왔다. 만두카는 그의 도착을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에 더르바사는 이것을 모욕으로 받아들이고 만두카에게 개구리가 되어 바이개 강에 살라고 저주했다. 만두카는 저주에 대해 걱정하며 자비를 간청했다. 두르바사는 그에게 바이개에게 가서 알라가르 경(비슈누)에게 저주에서 풀려나도록 기도하고 인체를 되찾으라고 했다. 만두카는 더르바사의 조언대로 바이개 강에 가서 개구리로 강에 살면서 알라가르 영주에게 기도했다.

알라가르는 만두카의 기도에 기뻐했고, 자신도 만두카에 대한 저주를 풀기 위해 바이개 강으로 갔다. 그리고 만두카의 소원대로 열 개의 아바타를 모두 보여주며 축복해 주었다.

시르무말라이 나야카르 왕의 통치 기간 동안, 두 축제는 두 힌두교 종파(사이브족바이슈나브족)의 백성을 단결시키기 위해 하나의 행사로 통합되었다.[citation needed] 이후 치티라이의 타밀월 동안 하나의 성대한 행사로 기념되었고, 이것은 그 축제의 유명한 이름인 치티라이 축제를 알려준다.[citation needed]

레전설

마두라이 내외의 사람들은 치티라이 쓰루비자의 역사로서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순다리스바르(시바 경)와의 미낙시의 결혼식은 마두라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미낙시의 동생 알라가 초대받았다. 그는 알라가 힐즈 거주지에서 마두라이를 향해 20km의 여정을 시작했다. 알라가르는 자신과 소지품을 보호하기 위해 강도로 가장한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다. 때때로 그는 군인들에게 체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숨어야 했다. 이것과 알라가르 힐즈의 울창한 숲은 그의 여행을 더욱 지연시켰다. 이 지연은 일부러 시바 공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그 자신도 알라가르 공의 형태를 취하여 미낙시 부인의 '가냐사남'(결혼 중 소녀를 넘겨주는 것)을 공연하였다. 이것은 시바 경이 비슈누(알라가르)와 시바가 하나라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제정하였다. 나중에 알라가르 경은 바이개 강을 건너고 있을 때 누나의 결혼식이 끝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그를 격노하게 만들었다. 미낙시 아가씨와 시바 경을 달래기 위해 알라가르가 바이개 강으로 왔다. 그는 베이가이 강 한가운데에 있는 만다팜에서 메낙시와 순다리스바에게 들고 온 모든 선물을 택하여 마두라이로 들어가지 않고 알라가르 언덕으로 돌아왔다.

사건 목록

다음은 치티라이 축제의 행사 목록이다.

코디예트람

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낙시 사원의 대제사장이 신전의 드와자스탐밤(평대)에 성기를 게양한다. 이것이 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국기는 축제가 끝날 때까지 깃대 위에 머물 것이다.

팥타비세캄

Pattabisekam은 대관식이다. 미낙시 부인은 이날 마두라이의 왕비로 즉위하여 앞으로 4개월간 판디야 왕국을 다스리게 된다. 그 후 남편 순다리스바르 경은 앞으로 8개월 동안 마두라이의 왕으로 즉위하게 된다.

디크비자야암

미낙시 아가씨가 판디야 왕국의 여왕으로 즉위한 후, 전 세계 모든 나라와 전쟁에 돌입하여 전 세계를 정복하고, 카일라샤(히말라야 시바 공의 고향)로 가서 정복하였다. 그러나 전장에서 시바 경을 본 후 그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다.

미낙시 칼랴남

미낙시 칼랴남(Meenakshi Kalyaman)은 마두라이에서 미낙시 부인과 시바 경(Sunderishvara)의 결혼식 축전이다. 미낙시 칼랴남의 날, 신자들은 해가 뜨면 일어나 마두라이에 있는 미낙시 사원에 도착한다. 금빛 연꽃 연못에 거룩하게 담그고 나면 그들은 깨끗한 옷을 입는다. 미낙시 아가씨는 먼저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숭배되는데, 그 다음으로는 비부티 비냐야카르에게 기도를 드린다. 이 날, 헌신적인 사람들은 헌신적인 노래와 바잔들을 부른다. 또한 사찰 구내에 들어갈 때 루트락샴이라고 알려진 거룩한 재를 입는 것도 상서로운 일로 여겨진다. 신자들은 또한 과일, 코코넛, 향로를 가지고 다니며 신에게 바친다. 사원 내부에는 신과 여신의 우상이 아름다운 비단옷과 꽃 화환으로 장식되어 있다. 미낙시 칼랴남(Meenakshi Kalyaman)의 날, 사원 전체가 신부로 꾸며진다. 메낙시 마두라이 사원에는 푸자 의식과 특별한 기도를 하는 50명 가까운 성직자가 있다. 절에 있는 주요 사제들이 의례적인 결혼식을 거행한다. 행사가 마무리되면 푸시파 팔락쿠야아나이 바하남의 거리에는 순다리스바르 공과 미낙시 암만 부인의 웅장한 우상들이 거대한 행렬에 실려 나간다.

미낙시 칼랴남의 중요성: Meenakshi Kalyaman은 유명한 Chittirai Tiruvizha 기념행사의 일부분이다. 이 축제는 타밀 달력에서 치티라이 월에 행해진다. 치티라이 쓰루비자(Chithirai Tiruvizha)는 그레고리력으로 4~5월에 마두라이에서 큰 퐁과 쇼로 기념되는 연례 행사다. 한 달(30일)의 기간으로 세계 최장기 기념행사로 알려져 있다. 이 중 처음 15일은 미낙시 부인(파르바티 부인의 화신)에게 바치고, 나머지 15일은 비슈누의 일종으로 알려진 알라가르에게 바친다. 알라가르는 메낙시의 형으로 시바 경과 메낙시 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마두라이를 방문했다.

전차 축제

테르 티루비자 또는 라토사밤으로도 알려진 전차 축제는 메낙시 칼랴남 다음 날에 행해진다. 판디야 왕국의 왕과 왕비 순데리시바 경과 메낙시 경은 잘 꾸며진 전차를 타고 신하들을 만나러 온다. 마두라이 마시 거리의 많은 사람들을 시청자로 끌어들인다.[4]

이디르 세바이

알라가르 코일(Alagar Koyil)에 있는 Kallazhagar 경의 Chittirai Tiruvizha의 일부인 Ethir Seva[5] 축제 나흘째 되는 날 시작되었다. 이날 알라가르는 칼라 나두(Kallar Nadu)를 경유하여 마두라이 시로 들어가면서 칼라(Kallar vedam)로 모습을 바꾸었고 도시 사람들은 그를 반겼다.

알라가르 바이개 엘렌트후아룰랄

메낙시의 거룩한 결혼 후에 그녀의 오빠는 결혼식에 오려고 했다. 알라가르 경은 알라가르코일에서 마두라이로 천천히 오면서 도중에 두어 정거장을 만들었다. 베이가이 강둑에 이르렀을 때 결혼식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화가 나서 미낙시와 순다리스바에게 선물을 준 후 알라가르코일로 돌아왔다. 이 행사의 재현행사는 바이개 강 한복판에 있는 마드히치야마의 마이야 만다팜에서 일어난다.[6]

참조

  1. ^ "Madurai Chithirai Thiruvizha, Chithirai Festival 2017 Kallazhagar - dravidian". dravidian. 6 August 2016. Retrieved 1 March 2017.[영구적 데드링크]
  2. ^ "Chithirai Festival".
  3. ^ "Madurai Meenakshiamm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pril 2011. Retrieved 14 April 2011.
  4. ^ "Ther Tiruvizha".
  5. ^ Prabhu, S. (28 April 2011). "Drama unfolds on river bank". The Hindu. Retrieved 11 July 2020.
  6. ^ "Madurai Chithirai Thiruvizha, Chithirai Festival 2017 Kallazhagar - dravidian". dravidian. 6 August 2016. Retrieved 1 March 2017.[영구적 데드링크]

마두라이 치티라이 쓰루비자 2017년 일정[영구적 데드링크]

외부 링크

  • 아루알미구 칼랄라가르 티륵코일 [1]
  • 메난스키 암만 사원 [2]
  • 독수리 사원 치티라이 13유비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