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송노와 로츠
Brissonneau and Lotz유형 | 자회사 |
---|---|
산업 | 철도운송 |
설립됨 | 1876년; | (
현존하지 않는 | 1996 |
후계자 | 오펠 |
본부 | 프랑스 난테스 |
서비스 영역 | 월드와이드 |
상품들 | 기관차 고속열차 시외 및 통근 열차 트램스 피플 이동자 신호방식 |
소유자 | 르노 |
브리손노 외 로츠는 프랑스의 기관차 공학 회사로서 철도 기관차와 마차 제조에 종사하였다.[1]이 회사는 또한 1951년 세계 최초로 고무 타이어를 장착한 지하철 열차를 건설하면서 파리 메트로에 롤링 스톡을 공급했다.[1]
1972년 알스톰에 흡수되어 알스톰 그루프 브리손노우가 되었다.이 회사는 주요 시설들이 많이 있는 낭트에서 설립되었으나 독립을 잃을 무렵에는 프랑스 각지에 공장과 워크숍을 인수하거나 설립하였다.
자동차생산
1950년대 브리송노와 로츠는 1956년 여름 출시한 르노 4CV를 기반으로 소형 카브리오레 스포츠카를 만들며 자동차 생산에 뛰어들었다.그로부터 2년 뒤인 1958년과 1959년 사이에 르노로부터 제조사의 스타일리시한 신형 플로라이드 모델을 조립하는 계약을 받으면서 소형 자동차 공장이 실질적인 생산시설로 탈바꿈했다.나중에 르노 카라벨로 재탄생한 플로라이드는 1968년까지 공장에서 계속 생산될 것이다.[1][2]
이 회사도 오펠의 도급업자로 오펠 GT 스포츠카의 시체를 만들었다.다른 차체의 낮은 대량 생산은 산업 분쟁으로 1996년 공장이 문을 닫을 때까지 계속되었다.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브리슨노 외 로츠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원천
- ^ a b c Bellu, René (2002). "Automobilia". Toutes les voitures françaises 1959 (salon Paris Oct 1959). Paris: Histoire & collections. 21: 14.
- ^ "Brissonneau & Lotz: History of the Creil facility" (in Fre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