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이람 칸누칼
Aayiram Kannukal아아이람 칸누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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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조시이 |
작성자 | 데니스 조셉 |
각본 기준 | 데니스 조셉 |
생산자 | 라잔 프라카시 |
주연 | 유방 촬영 라테쉬 쇼브하나 호세 프라카시 라잘락슈미 |
시네마토그래피 | 아난닥쿠탄 |
편집자 | K. 산쿠니 |
음악 기준 | 라후 쿠마르 |
생산 동행이 | 프라카시 모비에토네 |
배포자 | 프라카시 모비에토네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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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인도 |
언어 | 말라얄람 |
아야이람 칸누칼은 1986년 인도의 말레이알람 영화로, 조시가 감독하고 라잔 프라카시가 제작했다. 이 영화에는 맘무티, 라테쉬, 쇼바나, 호세 프라카시, 라잘락슈미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라후 쿠마르의 음악적 점수를 받았다.[1][2][3] 이 영화는 1984년 타밀 영화 '노라바투 나알'을 원작으로 한 것인데, 그 자체는 1977년 이탈리아 지알로 영화 '세테 노트'를 네로(영어 제목: 심령술사 또는 칠음 흑).
캐스트
- 샘 박사 / 새뮤얼 조지 역의 유방 촬영
- 제임스 역의 라테쉬
- 쇼브하나로 아누
- K. G. 바르마 박사 역의 호세 프라카시
- 수지 역의 라잘락슈미
- 바이주산토시
- 조니 역의 쿤다라 조니
- 쿠탄필라 역의 말라 아라빈단
- 자얀 역의 건찬
- 아누의 아버지로서의 프라타파찬드란
- KPAC 써니 as Fa. 알렉산더
- 나나 에디터 역의 K. P. A. C. 아제즈
- 아누의 어머니로서의 수쿠마리
- 데바야니 역의 랄리타스리
- 핌프 역의 모한 호세
- 툴라시로서의 라기니
- 하녀 역의 가나칼라타 (암미니)
- 밴드 극단 가수로 라만 (카메오 출연)
시놉시스
Samuel George 가명 Doctor Sam은 Cherupushpam 정신 병원의 의사다. 커탄피야는 결혼 브로커로, 레이디스 호스텔에 거주하는 대학생 아누와 함께 닥터 샘의 청혼을 꺼낸다. 샘은 아누의 사진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 그러나 쿠탄필라이가 아누에게 프로포즈를 전달하고 아누가 샘을 정신병원의 환자라고 착각해 프로포즈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등 오해가 있었다. 샘은 그런 장면을 연출한 쿠탄필라이에게 짜증이 났다.
호스텔메이트의 친척이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때, 아누와 동료들은 방문하러 간다. 동시에 샘이 정신병 환자를 제정한 드라마도 기획되고 있었다. 병원에서 드라마 리허설이 진행되자 아누와 친구들이 그곳에 닿는다. 사슬에 묶인 정신질환자의 복장을 한 샘을 보자 아누와 친구들은 충격에 빠지고 샘이 뒤에서 달려와 그의 결백을 증명하려 해도 도망쳤다. 또 다른 날, 샘과 그의 친구 자얀은 조깅을 하러 간다. 아누와 그녀의 친구들도 조깅에 관여했다. 길 잃은 개가 샘을 뒤쫓을 때, 그는 처음에 뛰다가 담을 뛰어넘어 아누와 친구들 앞에 떨어진다. 지금쯤 아누는 샘이 이상하다는 것을 거의 확신하고 있다.
아누의 친구이자 호스텔 친구인 툴라시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고 집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호스텔에서 집을 떠난다. 툴라시도 아누의 고향 출신이다. 늦은 날에는 아누도 집을 떠난다. 아누가 수송 버스에서 내리는 동안, 그녀는 툴라시를 버스 정류장에서 찾는다. 툴라시가 무슨 말을 하려 할 때 아누의 처남 제임스는 집으로 아누를 데리러 그곳에 닿고 툴라시는 휴가를 얻는다. 아누는 툴라시가 인상적인 직업을 갖고 있지 않은 조니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언니 수지로부터 알게 된다. 아누와 수지가 툴라시를 설득하고 불륜에서 벗어나려 하자 툴라시는 조니의 아이를 안고 있고 이제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아누는 툴라시가 지프를 치면 살해되는 꿈을 꾸지만, 그녀는 그것을 무시한다. 어느 날, 아누는 툴라시로부터 그날 밤 조니와 함께 출출해 있고, 이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 된다는 편지를 받는다. 밤이면 툴라시가 조니를 기다리는 동안 지프 한 대가 따라와 그녀를 치어 다리에서 강으로 떨어지게 한다. 툴라시의 시체가 발견되는데, 아누는 꿈에서 보았던 것과 같은 의상(붉은 새리)을 몸에 지니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툴라시가 보낸 편지를 증거로서, 그리고 다른 정황으로 받아들이면서, 조니는 체포되어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샘의 청혼은 아누의 가족에게까지 이르고, 샘과 대화를 나눈 후 아누는 모든 혼돈을 풀고 결혼에 동의한다. 결혼과 신혼여행 시간이 끝난 후 아누는 자신의 여동생 수지가 모자를 쓴 무명인에게 살해당하는 꿈을 꾼다. 그녀는 또한 꿈속에서 대머리인 사람을 본다. 아누는 겁에 질려 잠에서 깨어나 샘에게 수지네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며 꿈을 밝힌다. 그러나 샘은 그녀를 위로하고 그들은 모든 것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수지의 집으로 전화를 한다. 제임스는 트라이반드럼으로 떠나려던 참이었다. 통화 후 아누는 잠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샘은 그녀에게 태블릿을 주었고 그녀는 잠에 빠져들 수 있었다. 제임스는 트리반드럼으로 떠난다. 수지는 그날 밤 아누 드림트와 같은 방식으로 살해되고, 아누는 힌트가 있는데도 살인을 막지 못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경찰이 아누를 심문하고 싶었지만 샘은 그것을 막았다. 아누는 다시 한 번 아가씨가 있었던 살인사건, 야외 램프 두 개가 달린 건물, 파리 에펠탑을 표지로 한 영화잡지(나나)를 표지로 한 테이블, '꿈'으로 시작하는 노래를 들고 무대에서 공연하는 악단의 모습을 꿈꾼다. 아누는 샘과 제임스에게 그 꿈에 대해 밝힌다. 그들은 영화잡지 사무소와 밴드단에 문의하기 시작했고, 영화잡지 사무소가 그러한 표지에 대한 어떠한 문제도 부인하고 또한 에펠탑을 표지로 내세우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리자 상당히 낙담했다. 이 밴드는 또한 드림스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노래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샘은 더 이상의 수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제임스의 도움으로 아누는 여전히 계속 문의한다. 꿈에서 같은 조명을 가진 집을 추적하지만, 그것은 사창가였고 사창가의 활동에 대해 문의하는 것에 대한 혹독한 결과가 있었다. 샘은 또한 아누를 그의 교수인 K. G. 바르마 박사에게 진찰을 받으러 데려간다. 그러나 모든 검사에서 아누에게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러나 바르마는 샘에게 꿈에 정신을 차리고 아누가 다시 꿈을 꾸면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바르마는 또한 그가 꽤 먼 코지코드로 옮겨지고 있다고 말한다.
아누가 다시 같은 살인을 꿈꾸면 샘은 바르마 박사를 찾아간다. 그것은 클럽이 기념일 행사를 기념하는 같은 날이었다. 샘은 아누에게 제임스와 함께 그 행사에 참석하라고 지시했었다. 제임스도 약혼을 했지만 저녁까지 돌아와 아누를 데리고 그 기능을 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제임스가 늦을 것 같자 아누는 홀로 클럽으로 떠난다. 클럽에 있는 동안, 아누는 우연히 에펠탑을 표지로 한 영화 잡지를 보게 된다. 그녀는 또한 뮤지컬 밴드가 "드림스" 노래를 연주하는 것을 본다... 이것이 그녀의 꿈과 일치했기 때문에, 그녀는 제임스 집으로 달려간다.
사운드트랙
음악은 라후 쿠마르가 작곡했고 가사는 시부 차크라바시가 작곡했다.
아니요. | 노래 | 가수 | 가사 | 길이(m: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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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쓰윤나탕갈릴" | S. 자나키, 코러스 | 시부 차크라바시 | |
2 | "꿈" | 안토니우스 아이작 | 시부 차크라바시 | |
3 | "이쿨리르 니시드히디니일" | S. 자나키, 운니 메논 | 시부 차크라바시 |
참조
- ^ "Aayiram Kannukal". www.malayalachalachithram.com. Retrieved 23 October 2014.
- ^ "Aayiram Kannukal". malayalasangeetham.inf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April 2015. Retrieved 23 October 2014.
- ^ "Aayiram Kannukal". spicyonion.com. Retrieved 23 October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