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타페르네스 (아르타페르네스의 아들)
Artaphernes (son of Artaphernes)아르타페르네스(그리스어: ἀρααφρηηηηη,, 구 페르시아어: 아르타페르네스의 아들인 중위 라파르나 출신 아르타파르나는 다리우스 대왕의 조카로 아차메니드 제국의 장군이었다. 그는 492년부터 480년 이후까지 리디아의 새트랩이었다.
그는 다티스와 함께 이오니아 반란을 지원한 아테네와 에레트리아를 응징하기 위해 다리우스가 파견한 원정대를 지휘하도록 임명되었다. 아르타페르네스와 다티스는 에레트리아를 포위하고 파괴했지만, 기원전 490년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네인들에게 패했다.[1] [2]
10년 후 아르타페르네스는 제2차 페르시아의 그리스 침공에서 리디아인과 미즈인을 지휘하는 것으로 기록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