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안컵
AFC Asian Cup조직체 | A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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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된 | 1956년; | 1956)
지역 |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호주) |
팀수 | 24 (결승) 47 (자격증 기재 eligible) |
현 챔피언 | 카타르 (2번째 타이틀) |
가장 성공한 팀 | 일본 (4개 타이틀) |
웹사이트 | the-afc.com |
풋볼 토너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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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아시안컵(AFC Asian Cup)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 회원국의 남자 시니어 대표팀이 아시아의 대륙별 챔피언을 가리는 주요 협회 축구 대회입니다. 코파 아메리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륙 축구 선수권 대회입니다. 우승팀은 아시아 챔피언이 되며 2015년까지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권을 획득합니다.[1]
아시안컵은 1956년 홍콩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부터 2004년 중국 대회까지 4년에 한 번씩 열렸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컵과 같은 해에 하계 올림픽과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도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AFC는 덜 붐비는 사이클로 선수권 대회를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2004년에 이어 2007년에 동남아시아 4개국이 공동 개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이후 다시 4년마다 개최되고 있습니다.
아시안컵은 일반적으로 소수의 정상급 팀들에 의해 지배되어 왔습니다. 눈에 띄게 성공한 팀은 일본(4회), 이란, 사우디아라비아(각 3회), 한국, 카타르(각 2회)입니다. 호주(2015년), 이라크(2007년), 쿠웨이트(1980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1964년에 우승했지만 나중에 추방당했고 그 이후로 UEFA에 가입했습니다.
호주는 2007년 아시아연맹에 가입했고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을 개최해 한국과의 결승전에서 우승했습니다. 2019년 대회는 기존 16개 팀에서 24개 팀으로 확대되어 2018년 FIFA 월드컵 출전권 획득의 일환으로 예선 절차가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2][3]
역사
시작
범아시아권 대회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처음 제안됐지만 1950년대가 되어서야 시행됐습니다. 1954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출범한 지 2년 만에 창단 멤버 12명 중 7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상 첫 AFC 아시안컵이 홍콩에서 열렸고, 이 대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륙 대회가 되었습니다. 예선 과정에는 주최자와 다양한 구역(중부, 동부 및 서부)의 우승자가 포함되었습니다. 그것은 1960년과 1964년에도 존재했던 형식인 4팀 토너먼트에 불과했습니다. 각 하위 연맹은 이미 2년마다 열리는 챔피언십을 개최하며, 각 연맹의 관심도는 다릅니다.[citation needed]
한국은 1956년과 1960년에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초기에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이것은 대회에서 한국의 최고의 성과로 남아 있습니다.[4]
서아시아 지배 (1964년 ~ 1988년)
홍콩과 한국이 두 번의 1차 대회를 개최한 후, 이스라엘이 1964년 AFC 아시안컵 개최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전 두 판본의 동일한 형식을 사용하여 이번 대회는 4개 팀만 출전하고 한 조로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렸습니다. 이스라엘은 결국 3승으로 인도에 앞서 대회 1위를 차지했습니다.[5] 형식은 1968년에 5개 팀으로 업데이트된 후 1972년과 1976년에 6개 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1968년, 1972년, 1976년에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란의 보존지가 되었고, 이란은 전자와 후자를 주최했습니다. 이란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아시안컵 3연패를 달성한 국가대표로 남아있습니다. 1972년 결승전은 아시안컵 최초로 조별 예선 녹아웃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주목할 만한 경기였습니다.[6] 이스라엘은 1972년 아랍과 이스라엘의 분쟁으로 AFC에서 추방당했습니다.[7]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참가 팀이 10개로 확대되었지만 1980년대에는 쿠웨이트가 결승전에서 한국을 3-0으로 이기고 아랍 국가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서아시아 국가들의 지배가 계속되었습니다.[8] 사우디아라비아는 초반 부진한 출발을 보이다가 국가 자격을 얻으면서 부상하기 시작했고, 1984년과 1988년 두 차례 연속 아시아 트로피를 거머쥐며 중국과 한국을 모두 제압했습니다. 두 대회 모두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대회 데뷔전이었습니다.[9]
일본의 아시안컵 부상과 현대화 (1992-2011)
1990년대까지 아시아 축구에서 일본은 대부분 작은 이름이었고, 일본이 대륙별 축구 대회에 처음 참가한 1988년 대회 출전권만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프로 축구에 대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운세는 증가했습니다. 일본은 1992년 AFC 아시안컵을 8개 팀과 2개 조로 나뉘어 개최했는데, 당시 우승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꺾고 일본 최초의 국제적인 명예를 얻었습니다.[10][11]
1996년 AFC 아시안컵은 프로화 과정에서 12개 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이 주최한 이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4회 연속 아시아 결승전에 진출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부차기로 패해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세 번째 아시아 타이틀이었습니다.[10][12][13]
2000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레바논이 첫 아시안컵에 참가했고, 다시 결승에 오른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였지만, 이번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다수가 참가한 결승전에서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이겼습니다.[14] 일본은 비록 주최국인 중국을 향해 더욱 고전하는 스타일과 매우 열정적이고 정치적으로 격전된 결승전을 치르기는 했지만, 4년 후에도 아시아 트로피를 계속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15] 2004년판은 16개 팀으로 확대되어 주목을 끌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처음으로 아시안컵 결승전에 불참했습니다.
2007년 AFC 아시안컵은 2006년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Oceania Football Confedition)을 포기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첫 대회로, 동남아시아 4개국(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이 참가하였다. 인도네시아) 개최.[16][17] 이번 대회에서 이라크는 미국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호주,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압도하며 아시아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18]
호주(2006년 AFC에 가입)는 2007년 부진한 데뷔 후 반등하여 카타르에서 열린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 결승에 올랐으나 연장전 끝에 일본에 패하여 일본이 우승함으로써 아시아 축구에서 4관왕을 차지한 가장 화려한 팀이 되었습니다.[19] 그래도 이 대회는 이전 대회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등번호를 1번부터 23번까지 사용한 최초의 아시안컵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아시안컵 확대 (2015~현재)
2011년 아시안컵에서 호주의 성공에 이어 AFC는 2015년 AFC 아시안컵 개최를 승인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는 결승전에 진출한 대한민국을 상대로 단 1패로 모든 상대를 제압하는데 성공하였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연장전 끝에 2-1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20] AFC 아시안컵은 2024년 1월 12일에 시작하여 2024년 2월 10일에 종료되었습니다.[21]
2019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처음으로 비디오 보조 심판이 대회에 투입되어 [22]24개 팀으로 대회가 확대되었습니다.[23] 또한 추가 시간 동안 네 번째 교체가 허용되었습니다.[24]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이 두 번째로 주최한 이 대회는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이긴 후 사상 첫 아시아 타이틀을 정복한 카타르의 부상을 목격했습니다.[25] 이번 대회는 카타르 외교 위기로 얼룩졌는데, 이는 UAE의 카타르 서포터즈 입국 금지 조치와 두 팀의 준결승전 충돌로 신발 던지기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26]
형식
결승 토너먼트
1972년부터 결승 토너먼트는 조별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의 두 단계로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각 팀은 4인 1조로 3경기를 치르며, 각 그룹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4개의 베스트 3위 팀과 함께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합니다. 결선 토너먼트에서는 16개 팀이 토너먼트에서 경쟁하며 16강을 시작으로 토너먼트의 마지막 경기로 끝납니다.
# | 연도 | 주인 | 팀들 | 매치 | 1라운드 | 최종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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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956 | 홍콩 | 4 | 6 | 1조 : 6~10경기 (팀수 depending) | |
2 | 1960 | 대한민국. | ||||
3 | 1964 | 이스라엘 | ||||
4 | 1968 | 이란 | 5 | 10 | ||
5 | 1972 | 태국. | 6 | 13 | 조별리그 3경기 이후 3팀 2조 (6경기) : 9경기 | 4개 팀 결선 토너먼트(1라운드 조 1위, 준우승): 4경기 |
6 | 1976 | 이란 | 10 | 3팀 2조 : 6경기 | ||
7 | 1980 | 쿠웨이트 | 10 | 24 | 5팀 2조 : 20경기 | |
8 | 1984 | 싱가포르 | ||||
9 | 1988 | 카타르 | ||||
10 | 1992 | 일본 | 8 | 16 | 4팀 2조 : 12경기 | |
11 | 1996 | 아랍에미리트 | 12 | 26 | 4팀 3조 : 18경기 | 8개 팀 결선 토너먼트(1라운드 조 1위 및 준우승, 3위 베스트 2팀 추가): 8경기 |
12 | 2000 | 레바논 | ||||
13 | 2004 | 중국 | 16 | 32 | 4팀 4조 : 24경기 | 8개 팀 결선 토너먼트(1라운드 조 1위, 준우승): 8경기 |
14 | 2007 |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 ||||
15 | 2011 | 카타르 | ||||
16 | 2015 | 호주. | ||||
17 | 2019 | 아랍에미리트 | 24 | 51 | 4팀 6개조 : 36경기 | 16개 팀의 결선 토너먼트(1라운드 조 1위 및 준우승, 3위 팀 4개): 15경기(3위전 없음) |
18 | 2023 | 카타르 | ||||
19 | 2027 | 사우디아라비아 | ||||
20 | 2031 | 결정할 사항 | ||||
21 | 2035 | 결정할 사항 |
트로피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는 두 개가 있는데, 첫 번째는 1956년에서 2015년 사이에 사용된 것이고, 두 번째는 2019년 이후에 사용된 것입니다.
첫 번째 트로피는 원형 베이스가 있는 그릇 형태로 나왔습니다. 키는 42 센티미터고 무게는 15 킬로그램이었습니다.[27] 2000년 대회 때까지만 해도 검은색 바탕에는 우승국 이름이 새겨진 명패와 함께 에디션 우승이 들어 있었습니다.[28][29] 트로피는 새롭게 디자인되어 은을 더 추가하고 검은색 베이스를 얇은 층 아래로 줄였습니다. 이 기지는 명패가 없었고, 기지 주변에는 우승국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30]
2018년 5월 4일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 열린 2019년 조별 리그 추첨에서 토마스 리테가 만든 완전히 새로운 트로피가 공개되었습니다. 높이는 78cm, 너비는 42cm, 무게는 15kg의 은입니다.[31] 트로피는 상징적으로 중요한 수생 아시아 식물인 연꽃을 본 떠 만들어졌습니다. 연꽃의 다섯 꽃잎은 AFC 산하 5개의 하위 연맹을 상징합니다.[32] 트로피 본체와 분리할 수 있는 트로피 베이스 주변에는 우승국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트로피는 전작과 달리 양쪽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결과.
에드. | 연도 | 호스트 | 최종 | 3위 플레이오프 또는 준결승 진출자 패배 | 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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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 점수 및 장소 | 준우승 | 3등 | 점수 및 장소 | 4등 | ||||
1 | 1956 | 홍콩 | 대한민국. | 둥근 robin | 이스라엘 | 홍콩 | 둥근 robin | 남베트남 | 4 |
2 | 1960 | 대한민국. | 대한민국. | 둥근 robin | 이스라엘 | 중화민국 | 둥근 robin | 남베트남 | 4 |
3 | 1964 | 이스라엘 | 이스라엘 | 둥근 robin | 인도 | 대한민국. | 둥근 robin | 홍콩 | 4 |
4 | 1968 | 이란 | 이란 | 둥근 robin | 버마 | 이스라엘 | 둥근 robin | 중화민국 | 5 |
5 | 1972 | 태국. | 이란 | 2-1 (a.e.t.) 방콕 국립경기장 | 대한민국. | 태국. | 2-2(a.e.t.) (5-3p) 방콕 국립경기장 | 크메르 공화국 | 6 |
6 | 1976 | 이란 | 이란 | 1–0 테헤란 아리아메르 스타디움 | 쿠웨이트 | 중국 | 1–0 테헤란 아리아메르 스타디움 | 이라크 | 6 |
7 | 1980 | 쿠웨이트 | 쿠웨이트 | 3–0 쿠웨이트 사바 알 살렘 스타디움 | 대한민국. | 이란 | 3–0 쿠웨이트 사바 알 살렘 스타디움 | 북한 | 10 |
8 | 1984 | 싱가포르 | 사우디아라비아 | 2–0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중국 | 쿠웨이트 | 1–1 (a.e.t.) (5-3p)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이란 | 10 |
9 | 1988 | 카타르 | 사우디아라비아 | 0-0 (a.e.t.) (4-3p) 도하 알아흘리 스타디움 | 대한민국. | 이란 | 0-0 (a.e.t.) (3-0 p) 도하 알아흘리 스타디움 | 중국 | 10 |
10 | 1992 | 일본 | 일본 | 1–0 히로시마 빅 아치 | 사우디아라비아 | 중국 | 1–1 (a.e.t.) (4-3p) 히로시마 빅 아치 | 아랍에미리트 | 8 |
11 | 1996 | UAE | 사우디아라비아 | 0-0 (a.e.t.) (4-2p) 아부다비 쉬에크 자예드 스타디움 | 아랍에미리트 | 이란 | 1–1 (a.e.t.) (3-2p) 아부다비 쉬에크 자예드 스타디움 | 쿠웨이트 | 12 |
12 | 2000 | 레바논 | 일본 | 1–0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베이루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