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6일 팔라우에서 총선이 치러졌다. 토미 레멘게사우 전 대통령은 2008년 당선된 현직 존슨 토리비옹을 꺾었다.[1] 안토니오 벨스는 9월 26일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케라이 마리우르를 누르고 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선거제도
대통령과 부통령 선거는 9월 26일에 경선을 치렀고,[2] 그 중에서 상위 두 후보가 11월 6일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자격을 얻었다.[2]
2008년 선거 때보다 1516명이 늘어난 1만5305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등록했다.[3]
결과.
대통령
세 명의 후보가 대통령 예비선거에 도전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부통령을 지낸 존슨 토리비온그 현 대통령, 토미 레멘게사우 주니어 전 대통령, 산드라 피에란토치 전 부통령.[2] 경선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레멘게사우와 토리비옹이 총선에 진출했다.[4]
후보 | 1차 |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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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 | 투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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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레멘저우 | 4,617 | 49.08 | 6,140 | 58.89 |
존슨 토리비옹 | 3,100 | 32.95 | 4,287 | 41.11 |
산드라 피란토치 | 1,690 | 17.97 | |
합계 | 9,407 | 100.00 | 10,427 | 100.00 |
|
유효표 | | | 10,427 | 9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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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하지 않은/빈 표 | | | 51 | 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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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표 | | | 10,478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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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유권자/수신자 | 15,305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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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FES, IFES |
부통령
4명의 후보가 부통령 예비선거에 출마했다.
1, 2위를 차지한 마리우르와 벨은 총선에 진출했다.
상원
파티 | 투표 | % | 좌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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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 92,807 | 100.00 | 13 | 0 |
합계 | 92,807 | 100.00 | 13 | 0 |
|
총표 | 9,40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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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유권자/수신자 | 15,305 | 6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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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IPU |
후보별
후보 | 투표 | 메모들 |
수란젤 휘프스 주니어 | 5,717 | 선출된 |
캄섹 E 친 | 5,252 | 선출된 |
레이놀드 R 오일라우치 | 5,242 | 선출된 |
메이슨 위프스 | 4,994 | 선출된 |
마크 U 루딤치 | 4,306 | 선출된 |
홉콘스 바울스 | 4,279 | 선출된 |
필립 레클라이 | 4,270 | 선출된 |
므립 트메투첼 | 3,423 | 선출된 |
J우두흐 센게바우 시니어 | 3,419 | 선출된 |
루케바이 이나보 | 3,256 | 선출된 |
캐서린 케솔리 | 3,192 | 선출된 |
레지스 아키타야 | 3,138 | 선출된 |
그레그 응그리망 | 3,160 | 선출된 |
어니스트 옹기도벨 | 3,032 | |
조엘 토리비옹 | 2,974 | |
살바도르 레모켓 | 2,907 | |
존 스케봉 | 2,814 | |
앨런 마르보우 | 2,791 | |
앨런 시드 | 2,731 | |
레지나 K 메세벨루 | 2,633 | |
로랑티노 율레총 | 2,564 | |
산드라 수망피란토치 | 2,334 | |
알폰소 디아즈 | 2,191 | |
폴 W 우에키 | 2,104 | |
칼렙 오토 박사 | 1,735 | |
로만 야노 | 1,543 | |
딜메이 올케리일 | 1,346 | |
산티아사누마 | 1,158 | |
J 리송 타르콩 | 1,172 | |
모세 울우동 | 1,144 | |
게일 응그레미돌 | 941 | |
로버트 베케세라크 | 529 | |
셈디우데케롱 | 363 | |
이스마엘 워스윅 | 153 | |
합계 | 92807 | |
출처: PSephos, IPU |
대의원
파티 | 투표 | % | 좌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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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 | 16 | 0 |
합계 | | 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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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표 | 9,40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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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유권자/수신자 | 15,305 | 6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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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IPU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