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에서 조회수 22만 찍은 나트랑 여행 비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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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YoON! (황소윤) 넌시가되구요 난노랠지어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나트랑 정말 좋았는데 나트랑의 한국인들은 정말.. ㅋㅋ 좀 부끄러웠어요 그래도 본문에서 말한 문제들은 (1) 한인이 하는 업체 (특히 마사지!!)를 피하고, (2) 리조트를 깜란이 아닌 다른 곳에 잡으면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 호텔을 쉐라톤으로 잡은 것도 아쉬운 거 같아요 나트랑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은 호텔 중 하나라서요.. 저는 현지인들 다니는 가게 위주로 다녔는데 구글번역기 두드리며 안 되는 베트남어로 소통하고 했던 게 너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서 정말 최고의 여행지였어요 물론 그것도 몇년 전이고 그 사이에 한국인들한테 더 핫해져서 지금은 또 분위기가 다르겠죠? 어제
	우우나나나 우우나나나 우나나 다른거 다 공감이에요 근데 퓨전 저 독채풀빌라는 진짜 좋긴햇어요 어제
	박 효 신 나트랑은 또 가고싶은곳이에요 ㅠㅠ 베트남 사람들 한국말 잘알아요.. 못 알아듣는 줄 알고 뒤에서 욕하시면 큰일납니닼ㅋㅋ 어제
	뽀롱뽀롱뽀롱뽀로로 몇몇 한국인들 예의없고 막가파식 행동하는거 욕하는건 이해하는데 커플티입고 돌아다니고 마트에서 기념품 산다고 욕하는건 전혀 이해안되는부분…ㅋㅋㅋㅋ 커플티입고 기념품 사는건 본인에게 전혀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어제 오아오아 저도 나머지는 어느정도 공감가는데 커플티는 엥?했어요 그냥 조용한 여행 즐기고 싶은데 방해받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전반적으로 좀 짜증난 상태로 여행 하셨나봐요 ㅋㅋㅋ 어제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22 어제 김삡뺩 22 그럼 본인이 조용하고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가던가 관광지가 왜 관광지겠어요 어제
	안농ㅎㅇ 공감합니다 어글리코리안 너무 싫어요 어제 안농ㅎㅇ 어덜트 온리 수영장이 따로 있는 동남아 호텔이었는데 서양인 노부부들 쉬는 분위기인 어덜트 온리 수영장에서 소리지르면서 자기 애 수영연습 시키던 한국사람들 못잊음 ㅎ 어제
	뭐든 존다 오…. 전 나트랑이 유명해지기 전에 이제 막 뜨기시작할때 가서 그런가 한국 사람들 별로 없었고 중국인들이 진짜 많았어요… 어딜가나 시끄럽고 새치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한국 사람들 진짜 조용하고 예의있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 어제
	홍찌루찌루 전 한국사람 예의없으신분 못봄 오히려 나트랑이 별로였어요 어제
	찬이 그냥 나트랑 자체가 별로였어요 베트남 다시 간다면 나트랑은 무조건 제외 .. 물놀이가 목적이면 필리핀 감 어제
	벤 샤피로 솔직하게 장단점을 모두 써주셔서 너무 좋네요 어제
	김휘집 33 (전)키움 히어로즈 어글리코리안이 싫을 뿐 유럽가도 한국인 짱 많음.. 여행러버 한국인들 어제
	늴리리야니냐뇨오 전 동남아중엔 나트랑 너무 좋앗는데용~사람마다 차이도 잇고 어떤 에피소드를 겪냐에 따라 다를것같네용 ㅠ 한국인들은 진짜 많아요 하지만 어딜가나 많아욬ㅋㅋㅋ 퓨전리조트는 가성비로는 탑이고 마사지나 음식도 베트남이 다른 동남아보다 더 좋았네용~ 마사지샵 한국인분이 하는데로 갓는데 각 팀마다 다 프라이빗한 룸주고 마사지도 정말 잘해서 연속 2번갓어요~나트랑 무조건 다음 가족여행지로 정했습니닼ㅋㅋ 어제
	커부기 개인적으로는 나트랑보다 보라카이, 보라카이보다 푸켓, 푸켓보다는 발리가 좋았어요! 동남아 휴양지는 발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 한국인도 적고 어제
	IROT 부모님과 가기에 정말 좋았음 현지인 분들 한국어 웬만하면 다 하셔서 부모님도 의사소통에 어려움 없었고 한국 관광객 위주로 나온 상품도 많아서 여행 계획 짜는데 정말 쉬움.. 액티비티나 해양레저를 원한다면 베트남보다는 다른 동남아 여행을 선택하는 걸 추천함! 어제
	Aaron 영원하자 저는 휴양파라 나트랑 진짜 좋았어요 관광지가면 다 한국인인건 맞는데 너무 시끄럽고 이런건 딱히 못느꼈네요 어제
	강동호__ 나트랑 진짜 경기도 나트랑시 수준인데 ㅋㅋㅋㅋㅋㅋ 전 너무 잘 놀다 왔어요 영어가 국적어가 아닌곳에서 이렇게 맘편히 논적은 처음인듯? 한국사람이 엄청많긴했지만 그래서 여행이 더 쉬웠던 것도 있고 카카오택시, 카카오페이 다 되니 돈 걱정도 별로 없고 하루는 빈펄리조트 하루는 사막투어하니까 시간 쑥쑥가더라구요~ 어제
	통이 나트랑 너무 따숩고 좋은여행지였어요!!! 물가도 싸 숙박도 싸 음식도 맛있어. 동남아 정말많이다녔는데 오히려 필리핀을 절대안갈거같아요....너무 ㄷ ㅓ 럽ㅠㅠ어딜가도 한국인 많은건 모든여행지가 동일하다고 생각해요ㅋㅋㅋ 나트랑 강추하는사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어제
	따뜻한 냉커피 나트랑 너무 조아요 특히 빈펄랜드 독채... 어제
	튠튠 내가 베트남 다녀와서 느낀 거랑 정확히 일맥상통하네 물가 정말 싸고 음식도 맛있고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한마디로 가성비로 부자체험할 수 있었음 근데 정말 한국인들 때문에 가기 싫음 어제
	인앤아웃 베트남 여행 가면 한국인 정말 많고 딴나라 여행가서 이렇게까지 무례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라 부끄러웠음 나도 두번 다시는 못 갈 듯 베트남 때문이 아니라 한국인 때문에… 베트남 사람들 한국어 잘해요… 다 알아들어요… 어제
	love you beauty 아 뭔가했더니 제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거슬렸던 하나가 떠오르네요.. 네일 케어샵이었는데 사장으로보이는 한국인아재 둘이 라운지 차지하고 앉아서 목소리 크게 떠들던거.. 마치 내 영역이란듯이ㅋㅋ 그리고 애인 삼은 것처럼 보이는 베트남 직원분한테 하는 행동도 보기싫고ㅋㅋ 한국인이 문제군요^^ 어제
	노랑너랑 베트남이나 세부 다 비슷하죠. 한국인이 적당히 많아야 서로 눈치보는데 ㅎㅎㅎㅎ 쪽수 믿고 자기들이 왕인줄 아는 구시대적 인간들 많음..... 진짜 외국인이 한국와서 그런 짓하면 당장 뉴스뜨고 난리날 일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는 사람들보면 .. 본문 공감되네요. 저도 그래서 벳남 잘 안가요.. 어제
	거위바위보 갠적으로 한국인 없는 여행지만 선호하는 입장으로써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ㅋㅋ 해외여행이 아니라 경기도 나트랑시.. 특히 동남아는 현지인 허대하는 분들이 많아서 싫어요ㅠㅠㅠ 어제
	종합 어딜 가든 목소리 큰 사람은 썩 좋은 평가를 못 받는 것 같아요... 장소가 장소인 만큼 보는 눈도 많으니 서로 즐길것만 잘 즐기고 오면 좋을텐데요 어제
	여행중독자 이래서 동남아 잘 안가게되고 기대가 없습니다…. 어제
	이달의소녀츄 지금 나트랑인데 맞는말... 한국 중년분들 직원한테 한국어로 소리질러요ㅎ 어제
	파도 나트랑 좋았는데ㅎㅎㅎ난 어글리코리안보다 어글리차이니즈만나서 새치기 오지게 당함😇😇😇줄이라는게 왜 있게요? 어제
	241216 오사카나 나트랑 둘 다 한국인 많아서 또 가고 싶지 않더라고요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가격이 저렴해서 모든 사람에게 접근성이 좋아질수록 예의없고 교양 없는 사람도 많은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서의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자 해외여행 가는데 나랑 같은 말하는 사람 많이 있으면 그닥 해외여행 하는거 같지 않더라구요 후쿠오카 여행에서 남들 다 가는 유후인 벳푸 안가고 다른데 온천 갔더니 한국인도 없고 마트 직원분들도 한국말 영어 못해서 소통은 어려웠지만 여행 온 기분 내고 재밌었어요 전 글쓴이의 마음 십분 이해해요 어제
	은비까비 여행초심자에게 나트랑은 좋은 선택지 일까요?? 어제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여자부 유일 트레블 우승 구단 넹 17시간 전
	SVT 저도 나트랑 이번 달에 다녀왔는데 두번은 안갈 것 같아요,,, 어제
	김마고 저는 다낭 다녀왔는데 나이 든 남성분들끼리 모여 있으면서 큰 소리로 초이스 어쩌고 하는 말 하는 것도 많이 듣고 실제로 젊은 현지 여성들 같이 동반해서 여행하는 모습도 많이 봤어요 게다가 한시장에도 그 근처에도 짝퉁 천지.. 차라리 현지인들이 시장에서 장사하는 건 괜찮은데 시장 근처 사람들 모이는 곳에는 다 한국 사장들이 하는 짝퉁샵들만 즐비해요 나라도 도시도 사람들도 너무 매력 있고 좋은데 이런 점들이 아쉽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한국인들 추천 유명집이나 숙소들 피해서 현지인들이나 외국인 많은 쪽으로 묵었어요 시장 유명하대서 구경 갔다가 왜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리는지 몸소 체험하고 왔슴당 어제
	현준페구케 나는 관광지 돌아다니면서 하는 여행 좋아한다 = 베트남 비추 휴양지 좋아하고 먹고 자고 쉬고 하는 여행 좋아한다 = 강추 어제
	조든슐랜스키 내 기준 조금 피곤하네 싶기도 한 글이지만 한국인들 특히 “동남아”무시하는거 진짜 쪽팔리고 너 뭐돼? 묻고싶음 어제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다른 건 모르겠고 퓨전 풀빌라는 진짜 좋았어요. 오션뷰 투 베드 룸이었는데 시내에서 거리가 좀 먼 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마사지도 저는 너무 시원했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어제
	정가람 그냥 한국인 비율 높아서 외국휴양지 느낌 안난다 정도인거 같은데 자국민을 참 부정적으로 보는듯 그리고 중간에 어이,어이 부른건 베트남어로 여기요, 저기요 이렇게 부른거 같은데요ㅋㅋㅋ 어제
	봄봄봄봄봄봄 나트랑 그냥 경기도에요... 물가싼 한국 23시간 전
	호놀룰 뻘하지만 게시글에서 지칭하는 높으신 분이 누군지 궁금ㅋㅋㅋ 부모님인가? 23시간 전
	ㅍㅈㅎ 한국말 잘하시는분 진짜많음. 한국으로 시집오신 분들이 가족보러 온 경우도 몇번봐서 진짜 말 조심해야됨 22시간 전
	와삐 그냥 저렴하게 휴양하러 가는거임요 음식도 맛있고 ㅋㅋ 뭔가 해외의 경험을 바라고 가는 곳은 아님. 진짜 맘편하게 푹 쉬고오는곳 22시간 전
	신뇽_ 장점) 1. 나트랑 리조트에서 진짜 현실천국 경험함 2. 과일 존마탱...... 3. 한국인 많음(장점으로 느끼는건 케바케) 단점) 1. 시내에서 뭐 살때마다 상인들이랑 흥정하는거 지겨움. 한국인 돈많은거 알아서 한국물가랑 비슷하게 부름 2. 여권 들어있는 가방 도둑맞아서 영원히못찾음. 비행기표 날림. 20시간 전
	쇼타로lol 어르신들 특히 나이많으신분들 동남아가셔서 무시하고 막말하는 사람들 많음 17시간 전
	부리뿌리대마왕 저도 유명한 동남아 여행지 안 좋아하는 이유가 어글리코리안들이 너무 많아서…서양국가 가면 한마디도 잘 못할 사람들이 동남아만 가면 어쩜 목소리가 그리 커지는 지 15시간 전
	밈미 나트랑 저는 너무 좋았어요 깜란은 아예 안가고 나트랑 시내에 리조트에 묵으면서 맛있는거 먹고 그랩타고 돌아다니면서 쇼핑하고 마사지 받고 널널하게 휴양하기 좋던데요 뭐 한인 사장님들이 하는 업체들이 많긴 했지만 마사지샵 카톡으로 예약하고 가서 일행들이랑 같은 룸에 조용히 잘 받고 와서 계속 같은 샵으로 쭉 갈만큼 좋았어서 좋은 기억밖에 없네요 14시간 전
	먹보 라바 크래커 저는 위생 때문에 또 가고 싶진 않더라구욤 ,, 깔끔한 곳은 깔끔하긴 한데 ! ,,, 매연도 심하규 ㅠㅠ 14시간 전
	Katarina 나트랑 진짜 그냥 한국이라고 보면 됨 현지인은 전부 상인? npc 수준일정도로 길거리에 한국인밖에 없음 ㅜ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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