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네와 르누아르의 물결표현을 봐야함...
둘이 함께 나란히 앉아 그린 그림이라
풍경도 거의 똑같고 작품명도 같다는게
특히 모네(첫번째)는 진짜 그림에서 물냄새남 pic.twitter.com/ULguUlXEKk
특히 모네 그림은 더 말이 안되는게 가까이서 보면 그냥 툭툭 얹은 물감의 연속이고 질감도 투박하거든? 근데 멀리서보면 찰랑거리는 물임 그냥 미쳤음 https://t.co/JaHBgwElWh
— 미선이(김수한) (@05_18_165) February 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