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부부가 2세를 품에 안았다.https://m.news.nate.com/view/20250115n0619215일 심형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안녕 하루야..엄마 아빠 옆에 와줘서 고마워..이제 엄마 아빠가 지켜줄께..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이의 손과 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