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피부과에서 2년동안 가슴수술 고객들 고주파치료 들어갔었는데 무조건 티나게 돼있어..
인간의 가슴은 원래 짝짝인데 비싸게 돈 주니까 원장이 돈 받은만큼 최대한 정성스럽고 완벽하게 만들어주기때문에 마네킹 가슴같이 균형 딱 맞음..
그리고 문제는 누웠을때인데 자연스럽게 중력작용+살이 받쳐줘서 일어나있으면 정말 티안남 원래 가슴이 양쪽 일정하게 예쁠 수 있으니까
누우면 똑같은 크기의 물방울이 위에서 떨군것같이 일정하고 가지런히 솟아서 누워있음
자연스럽다고 리액션 해주지만 사실은 가슴수술은 라틴새가 대부분이라 삐쩍 말랐고 마른사람일수록 지방이랑 융합이 안되서 ㄹㅇ 지방따로 방울따로 동동 떠다님..
누워도 대박 티안나고 자연스러운사람 딱 두명 봤는데 두분 다 자식들 시집장가 다 보낸 50대였고 더 늦기전에 인생살면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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