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1309313669967
매장 57곳의 1일 평균 매출액을 토대로 보상금 책정
사고지 신사동 20년도 카페업종 월 평균 매출 2383만 = 1일(30일) 환산 794,333.3333333원
타 업종도 있으니 넉넉하게 100만 원 잡는다고 해도 57곳이면 5700만원
한전 청구 변압기 1700만원
= 7400만원
2.
음주운전 벌금 2천만원
ㄴ 합계 : 9400만 원
위약금만 6억 나왔고 그걸 배우 1인 개인에게 전액 배상하라고 했다는 말이 되는데 내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 감
3.
이모님 인터뷰 발췌 :
말씀하신대로 회사에서 소속 배우가 그런일을 겪으면 같이 해결을 해 나가야 되지않냐 그럼에도 불고하고 처음에 변압기 들이박고 가게들이 피해가 심하다고 했을때
그 사건으로 인해서 금액이 말도 안되게 엄청 많았어요 위약금이.. 처음에 200억원 이상 얘기를 했었어요.
그래서 그 변압기로 들이박은 가게도 진짜 피해보상 본 거는 변상해 드리려고 가족들은 다 조사해 보자고 했는데 그걸 소속사쪽에서 끊었어요. 그냥 다 해주고 빨리 처리하자는 식으로.
그럼 부모입장에서는 당연히 회사에서 어떤 생각이 있고 새론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해줄거라고 생각해서 맡긴건데 그게 아니라 빚을 다 뒤집어 씌우고 갑자기 7억이라는 돈을 갖다가 갚으라고 변호사 3명 사가지고 내용증명만 딱 보낸거에요.
김새론 측에서는 조사해 보려고 했으나 소속사에서 다 해 주고 빨리 처리하자고 끊고 계약 종료 사건 발생 이후 7억 원 내용증명 발송...
7억이 나온 증거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