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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셀프 디스 “학생 때 키 걱정 안 하다 이렇게 됐다” 재생수 81 업로드 날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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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다는 힘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오세원 학생이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은 "정말 잘 나왔다. 나도 중학교 때 키에 대해 걱정 안 했다. 그래서 이렇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원 군은 "키에 대해서 신이 주신 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했지만 세원 군의 아빠는 아들의 과도한 운동에 대해 못 마땅한 마음을 드러냈다.